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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 아카데미 생활하며 ASH가 다녀온 곳 - 네번째. MANG INAS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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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H 등록일 2016-03-22 조회 2,246


다시 찾아온 주말! 주말에 CIJ아카데미에서 시간을 보내는 것도 좋지만

외국에 왔으니 우리 룸메님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자 외출 결정!

외출의 목표는 주변탐색과 점심외식을 하기로 했다.

길거리를 돌아다니다 보면 INASAL이란 단어가 들어간 간판을 자주 볼 수가 있다.

기억해 뒀다 티처에게 물어보니 이나살은 필리핀 사람들에게 익숙한 이름이라 한다.

우리나라로 치면 김밥천국 같은..?ㅋㅋ 김밥천국, 김밥나라, 김밥세상

 

내가 MANG INASAL에 끌린 이유는 바로 이 윤기 흐르는 닭 사진!! 

 

..닭을 좋아하는 1인으로서 안 들어갈 수 가 없지 말입니다.J

 

 닭은 튀겨도 맛있고 쪄도 맛있고 식어도 맛있고 다 맛있는데ㅎㅎ  

여긴 사진으로도 맛있어 보이는데 훈제로 판매한다는데 안 먹어 볼 수가ㅎㅎ

점심은 원래 맥도날드나 전에 포스트했던 졸리비에서 먹을 예정이였으나

망이나살 도전!!!!!!!!


필리핀 로컬 패스트푸드 프랜차이즈인 망이나살은 현지인들에게 비싸지 않은

저렴한 금액으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국민식당으로 봐야 할 만큼 인지도가 높다 한다.

내부로 들어가니 외국인은 없었고 현지인들로 가득 했다ㅎㅎ

필리핀 현지인들에게 유명해서 그런지 외국인인 나와 룸메가 들어가자 시선집중!!

로컬음식을 먹으러 왔다는게 신기했는지 직원들이 정말 반갑게 인사해주었다.  

 

 

이 레스토랑을 즉흥적으로 들어 간 거라 메뉴 추천을 받지 못했다.ㅋㅋ

이럴 때 영어 사용도 할 겸 직원에게 인기 있는 메뉴가 어떤건지 추천해 달라 했다.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오른쪽에 있는 PM1이라는데... 맛있어 보이는데

닭다리 하나로는 배가 안 찰꺼 같아ㅠㅠ 옆에 있는 PM2를 주문했다.

PM2의 구성은 닭 날개와 가슴살 부위와 밥으로 구성되 있고 음료는 추가로 주문 해야 했다.

특이하게도 밥은 무한리필 아님 기본을 선택할 수 있었는데 난 무한리필!

무한리필은 선택이 아닌 필수 아니겠음? ㅎㅎ

 

 주문이 끝나면 직원이 영수증과 함께 번호가 써진 막대기를 준다.

테이블에 앉아 PM2가 오길 기다리는데 그릴에 굽는 훈제 냄새가 진짜+엄청 향기로웠다ㅎㅎ

분명 닭찌찌살을 주문했는데 크기가 닭 반 마리크기!! 훈제니깐 닭이 탄 건 서비스..?


정말 아쉬운게 사진보다 훨 맛있어 보이고 사진보다 훨 크다ㅠㅠ

나름 윤기도 흐르고 다만내폰이 담아내질 못할 뿐..ㅠㅠ

 

 밥 없이 닭만 먹어도 닭 자체에 이미 달콤한 소스가 곁들여져 있어 맛있고

난 닭을 간장에 찍어먹었기에 밥과 함께 맛있게! 든든히 먹었다.

밥을 무제한으로 주문했기에 필요할 때 마다 더 요구할 수 있었다ㅋㅋ

밥은 직원이 커다란 밥통을 들고 다니며 밥을 덜어 주는데 손들고

밥 더 달라 하면 된다. 내가 more! More! 외치자 당황스러워 했던 직원얼굴..ㅋㅋ

 

 자 그럼, 망이나살에 대한 내 평은?

지금 작성하면서 또 먹고싶은맛

한국에도 있으면 자주 먹을맛

가격대비 대만족 별 네개!!

★ ★ ★ ★ ☆


필리핀 세부는 공부하기에도 먹기에도 좋은 곳인 것 같다. J

내일부터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열공 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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