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ERIN | 등록일 | 2016-03-31 | 조회 | 3,2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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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 창고하면 Naver라고 어학연수 결정 후에 고민하면서 수 차례 네이버를 통해서
유학원 및 어학원을 고민해봤어요. 생각보다 어마 무시할 정도로 어학원은 많았습니다.
필리핀 연수에도 모자라 필리핀 연계연수까지 합쳐서 어학연수 종류도 다양했습니다.
여러 유학원 사이트 상담게시판도 이용해보고 많은 사이트를 탐색하고
웬만한 사이트를 다 방문했다 할 정도로 시간을 많이 투자 한 것 같아요 ㅠㅠ
그렇게 오랜 시간 동안 어학원을 찾기 위해 시간을 들인 결과
내 눈에 띈 건 CIJ어학원 이였습니다.
CIJ어학원을 선택하게 된 건 많은 사이트를 방문하면서
너무 세세하게 따지다 보면 시간이 더 오래 지체될 거라 깨닫고
내가 중요하다 생각하는 것에 우선순위를 매겨보고 그에 따라 학원의 커리큘럼이
어떻게 구성되어있는지 또 위치는 어디에 위치했는지를 중점으로 찾아봤습니다.
1:1 맨투맨 수업 구성과 맞춤식인지 어디에 초점이 맞춰진 커리큘럼인지
여러 학원들과 비교하며 추려내다 보니 CIJ어학원이 선택하게 됬어요.
아무래도 혼자 가는 거고 필리핀은 해외이다 보니 걱정되는 것도 많고 어학원을 가는
목적은 영어를 배우러 가는 거지만 나처럼 이렇게나 영어를 못하는 상태로 가도 되나
싶기도 하고 불안했지만 여러 다른 분 들의 연수 후기도 보고 꼼꼼히 사이트를
둘러보고 CIJ어학원과 상담한 후에 안도감이 들면서 떠나도 되겠다 싶었습니다.
CIJ아카데미를 선택하고 난 후에는 아주 빠르게 등록을 다 마치고 출국 날을 기다렸습니다.
출국 날이 정해졌는데도 왜 그렇게 설렜는지 시간이 날 때 마다 연수 후기도 더보고
보기도 하고 준비물 빠트린 것 없다 검색도 여러 번하고 다시 확인해보기도 수 차례!
현지에서 구입가능 한 건 현지에서 사기로 결정하고 간단하게 챙기기로 했습니다.
출국 날이 다가올수록 설레고 떨리고 불안하고 걱정되고 여러 감정이 뒤죽박죽
이였는데 신기하게도 막상 떠나는 날이 되자 실감이 안나더라구요
인천공항에 가도 비행기에 탑승해도 제주도 가는 듯한 느낌이였습니다ㅎㅎ
새벽 비행기라 창문으로 바라본 세부는 깜깜해 더 실감이 안 났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공항에 도착한 후 후덥지근한 날씨와 웰컴 투 세부!를 외치는 공항 직원을
보니 그때부터 아 내가 드디어 세부에 왔구나 싶었습니다.
많은 사람들 중에 정신 없이 짐을 찾고 나와 공항 밖으로 나가니
밖에도 많은 사람들이 북적이고 있었습니다. CIJ아카데미 푯말을 들고 있는 분을
찾아가니 CIJ 아카데미 매니저라며 저를 반갑게 맞아 주셨습니다.
아무래도 처음이라 어색했는데 차에 타서 이동하는 동안 매니저분이 대략적인
필리핀 세부에 대한 설명과 정보와 함께 내가 머무를 CIJ클래식 캠퍼스에 대해
설명해 주셨습니다.
가는 동안 한적한 시골풍경도 보고 바다도 보고 그렇게
몇십분 동안 있었던거 같은데 어느 순간 시티쪽인 듯한 건물들이 보이면서
매니저분이 이쯤부터 학원 근처라고
얘기해주셔서 자세히 보니 버거킹 JAPANES레스토랑 커피숍등 보였습니다.
매니저분의 설명과 함께 나중에 한번 걸어서 와봐야겠다 생각하다 보니
어느새 학원에 도착했습니다.
새벽이라 밖에 학생들을 볼 수 없었지만 한국에선 보기 힘든 가드분들이
여러명 상주하고 있어 신기하였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