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SH | 등록일 | 2016-04-01 | 조회 | 2,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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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아카데미는 걸어서 다니기에 가까운 곳에 다양하게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이 근처에 많이 있다. 걷기를 좋아하는 나로선
수업이 끝나고 학원 근처를 산책하는데 졸리비에 이어 깜찍한 캐릭터로
내 눈길을 사로잡은 레스토랑을 발견했는데 ㅋㅋ
바로 아래 사진의 새우!!캐릭터이다.
엄지까지 치켜든 새우씨 ㅋㅋ 맛에 대한 자부심이 가득 찬거 같다ㅎㅎ
츄비츄비라 불리는 이 레스토랑은 세부에서 맛집으로 통하며
세부 새우 맛집중에 버킷쉬림프라고 해서 츄비츄비와 비슷하지만 작은 양동이에 나오는
새우요리가 유명한데 츄비츄비는 봉지에 나오는 새우요리가 유명하고,
버킷쉬림프보다 더 오래된 식당이라한다.
약간 버킷쉬림프는 노상같은 느낌이고 츄비츄비는 레스토랑 느낌!
츄비츄비는 총 3개의 지점이 있다고 한다 세부시티 마볼로점, 파크몰, 막탄 뉴타운 으로
내가 방문한 곳은 CIJ아카데미와 가까운 마볼로점!!
오후 2시- 6시는 브레이크 타임으로 처음에 모르고 들어갔는데
다행히 방문한 시간이 8시쯤이라 문제없이 식사를 할 수 있었다.
세부맛집 츄비츄비에서 가장 많이 먹는 츄비츄비 시푸드 백
입구에서 봤던 새우씨께서 또 메뉴판에 나와 엄지를 치켜 들었는데ㅋㅋㅋ
요건 새우나 홍합이 단품 메뉴이며 기본으로 옥수수가 들어가 있다.
홍합을 오랜만에 봐서 반가운 마음으로 홍합도 주문!
츄비츄비 씨푸드 백은 새우를 가장 많이 시켜 먹을 수 있다. 새우는 1파운드나
반파운드로 시킬수 있다. 1파운드 350페소 / 약 9천4백원정도
메뉴마다 소스선택이 가능했는데 결정장애인 나… ㅠㅠ
직원에게 가장 맛있는 걸로 추천해달라고 하니 스파이시 소스를 추천해줬다.
세부에 와서 항상 밥을 갈릭으로 주문해서 인지
갈릭맛도 궁금해서 새우에는 스파이시 홍합에는 갈릭으로 결정
백 1개에 2-3인용이라고 보면 될 듯하다
아! 츄비츄비에서 씨푸드백을 시켜먹는다면 포크사용이
귀찮거나 불편한 분들을 위해 비닐장갑을 요구하면 가져다 준다.
그것도 귀찮으면 손 씻으면 되니 그냥 맘 놓고 맨손으로 먹으면 된다ㅎㅎ
우리 테이블을 제외하고는 전부 현지 사람들로 많이 있었는데
줄을 설 정도로 많지는 않았지만 꾸준히 손님들이 들어왔다.
이 정도의 맛집이면 방문하길 추천해 주고 싶다!! 특히나 해산물을 좋아하는 사람
맥주 안주가 필요 한 사람에게(?) 추천ㅋㅋ
해피해피한 저녁식사를 마무리 하고 CIJ아카데미로 복귀
다음엔 식사 말고 맥주와 새우를 먹으러 와도 좋을 듯 싶다.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