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John | 등록일 | 2016-04-15 | 조회 | 2,1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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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3개월의 연수가 거의 종착지에 도착했습니다.
혼자 방에 입실을 하게 되고 첫 주말에는 아무런 친구도 없이 그렇게 보내고
혼자 쇼핑을 나가 혼자 필요한 물품들을 사고 그렇게 1주
그런 저에게도 대화 할 수 있는 친구가 생겼습니다.
낯을 가리는 성격 때문에 다른 사람들에게 먼저 친근하게 다가가지 못하였고
영어 수업 받을 때 조차 저는 기가 죽어 영어 실력이 느는건지 그대로인지... 알수도 없엇죠..
하지만 매일 1:1로 만나는 선생님과의 교육으로 저에게도 자신감이란게 생겼습니다.
이제는 외국인에게 먼저 말 걸 정도로 말이죠.
물론 잘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상대방이 무엇을 말하는지 그리고 저의 의견까지는 말할 수 있습니다. 물론 외국인처럼 유창하고 부드럽게는 못하지만 말이죠.
덕분에 낯가리는 성격도 여기서만큼은 변해버렸어요.
그 이유는 외국인 친구와의 대화는 오로지 영어로만 소통할 수 있기 때문에
저의 영어실력 증가를 위하여 제가 먼저 영어로 말을 걸고 지냈으며 그 결과 저는 현재까지 많은 발전이 있었고 저의 성격마저 많이 바뀌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영어라는 장벽때문에 더 낯설고 더욱 다가가기 힘들었는데
영어라는 언어때문에 외국인 친구들과 거리낌없이 대화하면서 제 성격을 바꿀 수 있었던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많이 힘들어 보이는거 같으면 먼저 와서 상담해주시는 저희 센터장님 차장님 매니저님 스튜던트매니저님 항상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경고도 몇차례 먹고 어리광도 많이 부리긴 했지만 그만큼 절 잡아주시고 생각해주셔서 저의 인생에서 한발자국 나가는데 있어 정말 큰 의미가 되었던 기간인 것 같습니다.

이곳은 저 또는 다른 학생들이 1:1 회화를 하던 곳입니다.
찌는 더위속 이 문을 열면 또 다른 세상이 열리기도 했죠... 에어컨이 항상 풀가동...
Only English Zone이기 때문에 이 안을 들어서면 모두가 영어를 사용하죠

이곳도 1:1강의실이 있고 그룹 강의실까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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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저의 담당 선생님들에게 감사 말씀 드립니다
처음에 왔을때는 대화 조차 힘들어서 수업내내 사전만 쳐다보면서 대화 했던거 같은데 그런 저에게 "모든 어학원생들이 처음에는 많이 버벅이고 다들 그런다 조금만 시간이 지나면 너도 유창하게는 아니더라도 잘 할 수 있을 것이다."
라고 말씀해 주셔서 저는 포기하지않고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특히 Clint! 당신은 정말 웃겨요! 정말 많이 복돋아주고 많은 사적인 얘기도 오가고 같은 남자로서 코드가 잘 맞았던 것 같아요 다음 기회에 당신이 한국에 왔을 때 혹은 내가 세부에 갔을 때 밖에서 또 만났으면 좋겠어요.
?see you later.
Bye CI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