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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의 연수후기 10탄 - 맨투맨 티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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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H 등록일 2016-04-21 조회 2,047

어느덧 어색했던 적응기가 지나고 CIJ 아카데미에서 지내며

룸메님과 클레스 메이트 등 많은 사람을 만나고

아카데미 생활 하며 각기 다른 연수기간으로 많은 사람과 친해졌지만 나와 다른

기간에 연수 시작하는 이들도 많아 연수기간이 끝나 돌아가는 친구들도 많았고

다른 나라로 떠나는 친구들도 많았고 헤어진 만큼 또 새로운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다.

떠나는 이들에 비해 티처들은 한결같이 존재하여 ㅋㅋ 매시간마다

나를 반갑게 맞이해 준다. J

 

매일 보는 얼굴이라 잘 모를 꺼라 생각했는데

내가 아프거나 얼굴색이 안 좋거나 목이 쉬거나 건강에 이상증세가

보일 때면 정말 귀신같이 알아 내고서는ㅋㅋㅋ 가족같이 걱정해 주고 챙겨 준다. ㅠㅠ

배탈이나 감기가 걸렸을 때 약을 먹지 않아도 될 정도라도 내 티처들은 항상

빨리 나았으면 좋겠다고 진심을 다해 걱정해준다.

많은 학생들로 인해 하나하나 기억하기 힘들 텐데 아프고 난 후 다음날이면

  오늘은 몸이 어떤지 기억해준다 

 

정말.. 다들감동이야 ㅠㅠ

 

오늘은 CIJ아카데미로 인연이 된 내 선생님들 중 나와 가장 친하며

가장 나와 가장 시간을 많이 보내는 티처님들에 대해 포스트 하려 한다.

 

첫 번째로는 MARK 선생님!

내 첫날 수업,  1교시를 하며 제일 처음 만났던 MARK 선생님

마크 선생님과의 수업시간은 항상 새롭다.

Mark 선생님은 남자쌤으로 멋진 미소를 가졌는데 강의실에 들어간 순간

나를 반겨주어 나를 편안하게 해준다. 부족한 어휘실력과

영어 영역중에 Writing이 제일 싫은데ㅠㅠ 그 싫은 영역을

부담 가지지 않도록 잘 이끌어 주는 마크쌤!!!!ㅎㅎ

어제 저녁에는 무얼 했고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낼 것인지 오늘 기분은 어떤지

안부를 물으며 시작한다. 그리고는 쌤이 특별하게 겪은 일이 있을 땐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자연스럽게 수업을 이끈다.

항상 빠짐없이 나에게 도움이 될만한 수업자료와 주제를 챙겨와 설명을 한다.

나에겐 어렵고 무거울 수 있는 주제는 쌤의 의견도 내면서 약간의 말장난과 함께

어려울 수 있는 주제를 재미로 접근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내가 쓰는 영어 문장과 패턴을 체크해주고 매번 같은 문장을 쓰는 나에게

비슷하지만 또 다른 표현방법을 알려 주는 Writing 수업이다.

 

두 번째로는 MERRISA 선생님!

쾌활하고 화끈한 성격으로 성격만큼이나 수업도 화끈하게 진행한다.

메리사선생님은 문법 선생님으로 문법은 암기라 생각한 나에게 정말 유익한 수업이다.

준비된 자료로 문법 설명이 끝난 후 문제를 풀고 즉석에서 채점을 하는데

문법 중 어떤 부분을 바로 파악하고 다시 한번 설명을 하면서

내가 이해하는지 지켜보며 문법이 암기가 되지 않도록

수업시간 동안 정말 매의 눈으로 날 지켜보는 메리사 쌤이시다.

문제 풀이를 하고 쌤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주고 이해했는지 물으며

항상 내 얼굴을 살피는데ㅋㅋㅋ 이해 못했다 말하기도 전에

이해 못했지? 하며 다른 예문으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쌤ㅋㅋㅋ 

혹시 몰라 한국에서 챙겨온 문법책이 있었는데 메리사쌤에게 수업 받고 나서는

문법책을 볼 일이없다 ㅋㅋㅋ 쌤이 제시해주는 예문이 책보다 더 풍부하고

비록 선생님은 영어로 설명해주지만 신기하게도 책 보다 더 이해가 잘된다!

이만큼이나 이해 쏙쏙 되도록 예문과 함께 잘 설명해주는 쌤

 

세번째는 내 READING영역을 담당하는 CLINT선생님!

잘생긴 외모 때문인지ㅋㅋ 잘 가르켜 주는 실력 때문인지 학생들에게

인기가 많다. 방안에 들어가면 학생들과 같이 찍은 사진과 편지가 가득ㅎㅎ

저기 근데 Reading 쌤이면서 왜 그렇게 발음이 좋으세요…?

지문을 읽다가 잠시 머뭇거리거나 이 문장이 대체 무슨 말을 하려는 건가

문장을 째려보고 있으면 천천히 읽고 지문을 이해하라며 지도 해 준다.

내 어휘 부분이 약해 정말 이해가 안 되는 문장은 전적으로 선생님의 도움만을 받아

이해 하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어휘를 조금 내 수준에 맞는 걸로 바꿔

스스로 그 문장을 이해할 수 있도록 너무 선생님에게 의지하려는

내 리딩공부 습관을 바꿔주면서 수업을 이끈다.

처음에 이해 안된다고 클린트 쌤 말 안듣고 징징거렸던 나였는데

ㅋㅋㅋ지금 생각해보면 그때 미안하기도 하고 ㅠㅠ

영어로 된 문장을 보기가 싫어서 입에서 자동적으로 클린트 쌤이 방금

읽었던 지문을 요약해서 말하라고 하면 마치 자동 응답기 처럼

툭하면 I can’t because I don’t understand라고 했던 거 같다ㅎㅎ

 지금은 쌤덕에 스스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이해를 바탕으로

리딩실력이 늘고 있다.ㅎㅎ

첫인상은 차도남처럼 무뚝뚝 해보였는데 몇마디를 나누고 수업이

끝난 후에야 깨달았다. 무뚝뚝한게 아니라 수업시간이 시작되면

누구보다도 어마 무시하게 진진해지는 쌤이라고ㅋㅋ

클린트 쌤의 장난끼는 수업이 끝나거나 쉬는시간 복도에서 만나면 알 수 있다.

학생들에게 먼저 친근하게 다가가 말을 걸고 장난치는 클린트쌤. 

많은 학생들이 편지와 사진으로 고마움을 전하는 것 같다. J


기쁠때나 슬플 때 마치 가족처럼 때론 친구처럼 기뻐해주고 슬퍼해주고

넘쳐나는 에너지로 수업을 진행하는 감사한 우리 티처님들

앞으로도 지금처럼 잘 부탁하고 같이 열공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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