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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 스파르타에서의 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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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hin 등록일 2016-04-21 조회 2,187

저는 한달 여 정도를 스파르타에서 연수를 받았습니다.  

처음본 스파르타의 느낌은 "와 시원하다 였습니다."

연수가 끝나는 때까지 지내야 할 방에 처음 들어갔을 때도 여 느 호텔 부럽지 않게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멋있는 야자나무와 수영장 들이 어울려서 정말 멋진 광경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오랜만에 빡빡한 스케쥴에 맞춰서 수업을 들어야 하는 부분이 잠을 부족하게 하였습니다.  

하지만 1:1 수업을 할때에 선생님들과 책에 맞추어 진도를 나가기도 하지만,  

여러가지 주제나 내가 궁금해 하는 부분에 대해서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어서 피곤함을 줄일 수 있었습니다.  

수업에서 나오는 어려운 단어들이나 내가 알지 못한 단어들은 이따금씩 모아놓고 한번에 다시 점검하면서 단어도

차츰 늘려갈 수 있었고,  또한 제가 처음 단어와 함께 문장을 만들어 말한 것이 어색하다 싶으면 선생님께서 다시 한 번 수정을 해주기도 했습니다.  

1:1 수업을 이용해서 스피킹과 리스닝을 마스터 하고자 하는 욕심을 가지고 수업을 진행했습니다.

 

네이티브 선생님과는 1:1 수업을 통해 습득한 스킬들을 동원해서 조금은 네이티브를 향해 가기 위해 부족한 부분을 점검 및  

수정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스피킹 위주의 수업에 특화된 스파르타의 기본적인 커리큘럼을 잘 따르기만 해도 충분히 자신감과 실력을 늘 것이라고 장담합니다 . 거기에 의지와 수업을 어떻게 이용하느냐가 좀 더 효과적으로  

성장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도, 영어를 말하기 부터 배운 입장이라 문법에 많이 취약함을 보였는데, 스피킹을 하면서 문법을 캐내는 방법도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물론, 기본적으로 문법 수업을 잡아 주는 선생님들이 있어서 가능했지만요. 


이따금씩 수업에 지치거나 피곤할때는  2 층 발코니에서 바닷가를 바라보면서 시간을 보내곤 했습니다.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면서 바다를 바라보고만 있어도 기분이 금방 좋아졌습니다 . 거기다 시티에서는 볼 수 없는 시원한 바람이 더위도 조금은 덜어주곤 했습니다.

아무래도 학생들이 이곳을 찾는 가장 큰 이유중에 하나가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정규 수업을 다 마치고 6 시에 저녁식사를 합니다 .  

학생들 입맛에 맞게 식단이 잘 짜여져 있는 것 같습니다.  

다시 온 학생들도 음식이 더 맛있어 졌다고 하는 이야기를 하는 것도 들었습니다.

뭐 개인적인 차이야 있겠지만, 제 입에는 딱 맞고 좋았습니다.

물론 고기 반찬을 좋아하는데(고기 싫어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겠지만..)

고기도 자주 나왔고, 반찬도 모자라지 않게 나와서 불만없이 잘 먹었습니다. 

 

저녁식사 후 19 ~ 20 시 까지 자율학습이 주어집니다 .  

이 시간을 통해 그날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후에 있을 문장 테스트를 준비 하기도 했지만, 잠깐이라도 그날 마친 공부를 들여다 보는 시간으로

오늘 배운 내용을 복습 하지 않고 잊어버리던 나의 과거에서 잠깐이라도 돌아보고 기억할 수 있는 효과적인

학습으로 이끌어 주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하는 단어테스트, 저녁식사이후에 하는 문장 테스트가 처음에는 쉬웠고,

별거 아닌 것 같았지만, 그게 한달을 모아 놓고 보니 상당히 크다는 걸 느꼈습니다.

일단, 대화를 하는데 있어서 다른 단어를 사용해 볼 수 있었고,

그렇게 하면 이게 내 언어가 되었고, 어휘가 뒷받침 되니까 스피킹이나 리스닝도 좋아졌습니다. 

 

짧은 한 달간의 스파르타의 경험이 아쉽고 보람을 느끼기도 하게 해주네요.  

기회가 된다면 다시 오고 싶은 마음은 굴뚝이지만, 그게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바닷가 앞에서 시원한 파도소리를 들으며 공부를 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한 달간의 소중한 경험 잊지 않고, 한국에 가서도 열심히 노력할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선생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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