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indy | 등록일 | 2016-04-25 | 조회 | 2,0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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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3월 25일에 졸업한 Cindy 입니다.ㅎㅎ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 가는 것 같네요 한국에 돌아온 지 몇 주가 지났는데
아직도 CIJ아카데미가 그리고 세부가 잊혀지지 않네요..
무작정 학교를 휴학하고 나서 문득 어학연수를 가겠단 생각으로
Cij 아카데미에서 12주 연수를 했던 게 얼마 전 같은데 벌써
한국으로 온지가 한 달이 되 가고 있어요.
어학연수 결심은 대학을 휴학하고 나서 하게 된 충동적인 결정이 였고 그래서
너무 짧은 시간 준비 없이 했던 시작했던 연수였기에 아쉬움이
많이 남아 cij아카데미가 더 생각나는 것 같습니다.
충동적이라 그런지 제 첫 마음가짐 또한 많이 가벼웠어요
큰 욕심 없이 1:1 수업으로 빠짐없이 수업을 참석해보자는 마음이 였고
그랬기에 큰 계획은 하지 않고 cij아카데미에 왔습니다.
최근에 한 영어 공부라고는 연수를 가기 전에 몇 달 토익을 공부한 적이 있기에
연수 동안 너무 공부에만 몰두 하고 싶진 않아 CIJ아카데미 중
스파르타와 클래식중에 클래식을 선택하게 됬어요~
학원 건물은 굉장히 깔끔했고 있는 동안 문제 없이
편히 지냈어요 밥도 빨래도 청소도 학원에서 이루어지고
걱정 없이 정말 편하게 지냈던 거 같네요
특히나 좋았던 건 학원에서 지내면서 여러 시설들을 많이
이용 했 던 거 같아요. 쉬는 시간 마다 넓은 수영장을 바라보며
음악을 듣기도 하고 수업이 없을 때는 가끔 수영하면서 더위를
피해보기도 하고 몸이 찌뿌둥 한 날에는 헬스장을 이용하여
운동도 하고 헬스장의 에어컨이 정말 빵빵해 즐겁게
운동 했던 거 같아요ㅎㅎ
수업에선 영역별 선생님이 정해져 있어서 수업만 참가한다면
뭘 어떻게 공부할지 고민하지 않아서 좋았고, 항상 유쾌하고
열정이 많아 즐겁게 수업을 보내고 많은 것을 배웠어요
선생님들이 패턴을 잘 알아서 인지 배우기도 수월했네요
공부하기 싫어하는 저 땜에 선생님들은 고생했겠지만요..ㅎㅎ
수업이 끝나고 따로 공부를 하진 않았지만 수업은 다 참여하겠다는
처음 마음가짐을 버리지 않고
참가해서 그런지 많은 맨투맨 수업구성으로 인해
생각지도 못하게 스피킹 실력이 많이 향상 된 것 같아요ㅎㅎ
수업을 다 마치고 난 후나 주말에는
외출이 가능하다 보니 세부를 구경할 수도 있고
학원에서 만난 여러 사람들과 여러 나라의 사람들과 친구도 하고
많은 추억을 쌓았네요. 제가 있을 때는 일본인 학생들이 많았는데
룸메는 홍콩인 친구라 영어를 자연스럽게 많이 쓰게 되는 환경에 있던 것 같네요
여럿이 어울려 맛집도 여러 군데 가기도 하고 클럽도 가보고 ㅎㅎ
아무래도 쇼핑몰이 가까이에 위치해서 그런지
쇼핑몰을 제일 많이 다닌 거 같네요
지금도 그때 함께 어울렸던 친구들과 연락을 하고 지내서
cij어학원 덕에 외국인 친구도 많이 생겼네요ㅎㅎ
함께 해주셨던 선생님들과 매니저님들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다시 가서 만나고 싶어요.
특히나 연수가 끝날 쯤 좀 아팠는데 챙겨주셨던 매니저님 정말 감사합니다.
cij아카데미의 환경은 영어를 많이 사용할 수 있던 환경이라
놀면서 즐겁게 배웠던거 같아요.
음 그때 더 계획성있게 갔다면, 좀더 공부하자는 의욕을
가지고 갔다면 지금보다 훨 씬 더 영어 실력을 키웠을 것 같아
아쉬움이 많이 남아 있긴 있어요.
아마 다음에 정말 영어실력에 목표가 있고 향상시키려면 놀기 좋아하는
성격 때문에 스파르타로 가야 될 것 같습니다ㅎㅎ
한국의 날씨가 점점 필리핀 세부처럼 더워져 가네요.
그래서 그런지 더 어학연수 시절이 그리운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