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Violet | 등록일 | 2016-04-29 | 조회 | 1,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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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살 여대생 Violet 이라 합니다~~ㅎㅎㅎ
대학교를 휴학하고 알바를 하다가 부모님의 권유로 CIJ 아카데미에 오게 되었습니다!!
제가 직접 찾고 신청한게 아니고 어학원 올 생각도 없었어서 올때까지 CIJ가 어떤 학원인지도 몰랐어요 ㅎ...
2~3개월 오는 어학연수라면 미리 이것저것 알아봤겠지만 저는 1달만 신청을 했어요 !ㅇ!
학생 때 영어를 어느정도 배운 편이여서 긴장감이라곤 정말 없었어요 ㅜ.ㅜ
짐을 다 쌓고 공부하다기 보단 쉬면서 문화생활도 조금 배우고 외국인과 꾸준히 대화하면서 스피킹 실력을 늘릴 생각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
저는 수강신청?을 모두 다 스피킹으로 했어요! 리스닝과 스피킹만 조금 더 늘리면 된다는 생각에 모두 다 스피킹으로 신청!!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하는 저의 습성..? 때문에 이른 아침은 일부러 공강으로 비워 놨어요 ㅎㅎㅎ
주말에는 외국인 친구들과 서로에게 낯선 문화를 겪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배우고 그런 시간을 많이 가졌어요 ㅎㅎ
?아얄라몰도 가고 핑크하우스도 가고 SM몰도 가고 푸다마켓도 가고 당구장도 가고~
?
제가 언제 또 다른 나라 사람들의 문화를 배우고 한국의 문화를 알려주겠어요 ㅜ.ㅜ
영어는 한국에서도 배울 수 있지만 이 나라의 문화 다른 나라의 문화를 배우는 것은 흔치 않은 기회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필리핀의 재밌는 한가지 문화를 배우자면 저희는 재채기를 할 땐 그냥 하고 트림을 할 때 소리 없이 아니면 나가서 굉장히 트림은 예의에 어긋난 거라고 생각을 하잖아요??
하지만 세부는 재채기를 할땐 익스큐즈미~ 를 작게 항상 말하구요 트림을 할땐 그냥 꺼억~ 한답니다
자세히 알아보니 트림을 그냥 꺼억 하는 이유는 잘 먹었습니다~ 라는 뜻이라기도 한다네요!
재밌는 문화인 것 같아요 ㅎㅎㅎ 하지만 한국인이 느끼기엔 조금 더럽다는거......
학원의 생활은 나름 만족합니다 ㅎㅎ 규칙적인 생활로 몸이 깨끗해진다고 할까? 학원에 따로 헬스장도 있어서 항상 저녁밥을 먹고 7시에는 헬스장 가서 런닝머신을 한답니다!
땀을 쭈욱 빼고 시원하게 샤워를!
샤워를 다하면 8시정도 되는데 그때부터 3시간 11시까지 공부 및 숙제를 합니다.^^
그리고 11시 30분까지 와이파이 존에서 핸드폰을 하구 11:30 분 부턴 이제 취침에 들어가구요 ㅎㅎㅎ
한국에서 수업 할 때와는 굉장히 다르답니다!!
외국인들과 맨투맨으로 대화 위주로 하는 수업이다보니 굉장히 좋아요!
내가 영어를 못한다 해서 전혀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구요!
이게 해외어학연수에 크나큰 장점 아닐까요?? 괜히 기죽을 필요도 없고 고쳐주는 사람도 있고!
전혀 생각 없이 오게 된 어학연수지만 가족한테 참 감사해요!!
다음에도 또 보내달라고 하고싶지만 비용이 비용인지라 말하기가 조금 그렇네요ㅜㅜ
여기에는 연대 나오신 분이 중고등학생 과외를 해주면서 용돈을 직접 벌어서 본인이 어학연수 비용을 다 부담하신 분도 계시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이번에 한국 가면 휴학 기간동안 과외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
그렇게 돈을 벌고 다시 한번 cij에 오고 싶어요..
이번엔 1달이 아닌 3개월로요...
정말 눈 깜빡 하니 1개월이 지나 간 것 같아요ㅜㅜ
너무 아쉽다...
친구들 티처들과는 모두 라인 혹은 카카오톡 혹은 페이스북 친구를 해놨으니 언제든지 연락 할 수 있지만 아쉽네요..!
연락처는 있지만 몸이 멀다보면 대화도 줄어들기 마련인데...
그래도 제가 나중에 해외를 가게 된다면 거기서 다시 만날 수 있겠지요..ㅎㅎ
짧지만 만나서 너무 좋았던 시간 이었어용!!
CIJ 오셔서 본인의 목표 꼭 달성하시고 귀국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다들 안녕히 계세요!^^
From.Viol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