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고시설, 최고 커리큘럼, 50% 외국인 CIJ 아카데미 ★★ > Reviews 페이지

Reviews

브랜든의 어학연수 후기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Brandon 등록일 2016-04-29 조회 2,217

필리핀 어학연수를 알아보다가 세부 지역을 알게 되었다.

고민되는 지역은 마닐라와 바기오 그리고 세부였는데 마닐라는 필리핀의

수도이기도 하지만 바다가 근접해 있는 세부지역에 더 끌려 세부 지역을

선택하게 됬다. 처음에는 바기오가 날씨가 선선하며 많은 사람들이

선호한다고 해서 세부와 바기오를 두고 고민했었는데 놀거리와 거리를

비교했을 때 나한텐 세부가 더 적합했다.

 

영어라고는 a b c d 알파벳 정도 밖에 모르는 나에게 어학연수란 큰 도전이고

또한 모험이라 생각했다. 그렇기에 어학연수를 준비하는 동안에 인터넷으로

세부 지역이 어떤 곳이라는 것 과 세부에 있는 학원에 대해 검색하며 알아봤다.

 

물론 각 지역마다 장점은 있지만 아름다운 바다와 너무 시골지역이 아니기도 하고

그렇다고 마닐라처럼 북적이지도 않고 생활하기 좋다 하였다.

유학원의 추천으로 필리핀 세부 cij아카데미라는 어학원을 알게 되었고

cij뿐만 아니라 다른 어학원의 연수 후기를 여러 군데 읽어 본 후 긴장과

두려움과 설렘을 갖고 그렇게 최종으로 결정된 CIJ 클래식 캠퍼스로 출발을 했다.

 

처음 도착한 세부는 날씨가 많이 더웠다. 낮이라 그런지 더 더웠던 것 같은데

막상 학원에서 지내니 밤에는 날씨가 생각보다는 선선하다.

룸메이트와 인사를 하고 신입생 오리엔테이션과 입학테스트를 치루다 보면

정신 없이 첫날과 둘째 날이 지나간다.

 

다른 사람들의 연수 후기를 읽어 봤듯이 cij아카데미에선

1:1 맨투맨 수업 구성이 많았는데 내가 선택한 코스는 파워 스피킹 코스로

2개월 동안 생활하며 수업을 받는 것이다.

 

처음 수업을 받을 때에는 너무나도 자신감이 없었고 말을 하고 싶은데

사전이 없으면 말을 하기 힘든 내 자신이 너무 답답하여 한탄을

많이 한 것 같다. 그러나 선생님들은 포기 하지 않고 격려와 함께 많은 도움으로

내가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도록 많은 노력을 해 주었다.

그렇게 생활 하는 동안 여러 선생님들과도 친해지며 말이 점점 통하자

영어에 대한 흥미는 더욱 커져 갔다. 끊임없는 학원의 관리와 선생님들의

영역별 맞춤 교육 덕에 한국에서 보다 더 많은 기회아래 영어에 접근

할 수 있었다. 수업은 1:1수업 6시간 원어민과 함께하는 1:6수업과

Vocabulary Class으로 이루어져 있다.

 

처음으로 영어로 오랜 시간 동안 수업을 받고 얘기를 하려니 하루하루가

느리게 가고 힘든 점도 있었고 하루가 수업만 들어도 벅찼는데

어느새 적응기간이 지나고 나서는 익숙해 지며 하루 수업이 끝나고

나서는 복습할 여유도 생기고 다음시간에 질문할 점도 생겼다.

 

1:1 맨투맨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들이 그날 그날 학생들의 실력을

수업 중에 파악하여 부족한 부분을 채우며 공부 할 수가 있다.

공부를 하다가 어떤 부분이 부족하다 느끼면 선생님이 그 부족한 부분을

위해 다음날 준비를 하여 좀 더 이해할 수 있도록 해주기에 그런 부분에서

맨투맨 수업이 참 좋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cij클래식 캠퍼스 에서는 그 동안 실력을 중간 점검 하는

레벨테스트도 있다. 이때만 해도 내가 cij홈페이지에 어학연수 후기를

작성할 거라곤 생각도 못했었는데 많은 도움을 받은 것 같다.

 

시험 후에는 성적이 나오기 때문에 남들과 비교하면서 많은 자극을

받아 더 열심히 공부를 하게 된다. 그렇다고 학원 시험이 누구와

경쟁하기 위해 시험을 치루는게 아니라 학생들의 부족한 부분을 파악

하기 위한 시스템이라 부담감은 없었다. 알파벳 정도 밖에 몰랐던 내가

지금은 어느 정도 의사 표현은 할 수 있다 생각한다. 내 영어실력이

점점 더 향상되는 것 같은 기분에 즐기면서 그리고 열심히 배웠던 것 같다.

 

학원 생활을 하면서 여행도 다니고 놀기도 했다. 세부 섬 주변으로

여러 섬이 있는데 내가 다녀왔던 곳은 난루수완으로 바다가 물이 맑아

놀고 구경하기에 좋았다. 만약 여행 계획이 있는 분들이라면 적극 추천해 주고 싶다.

연수 후기를 작성하는 지금도 생각나는 장소이다.

그 외에는 필리핀 전통 음식도 먹어보고, 학원 내에서 알게 된

룸메이트와 그룹 친구들과 어울리며 밖에서 한국 음식도 사먹고 어울리며

재미있는 시간도 보냈다.

 

2개월의 어학연수 마치고 나니 처음 걱정과 다르게 cij클래식 캠퍼스에서

잘 지냈고 또한 만족할 만한 결과를 가지고 어학연수를 마쳤다.

Cij 어학원에 지내면서 공부하기에도 좋으며 놀기에도 좋은 곳에

위치하여 있다. 본인이 영어를 공부하자고 하려는 의지가 있다면

추천해 주고 싶다.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