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SH | 등록일 | 2016-05-04 | 조회 | 2,2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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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클래식 캠퍼스는 주중 통금시간이 정해져 있지만
양식을 작성한다면 조금 더 외출이 가능하다. 하지만 공부도 해야 하는
학생이라서 그런지 무제한으로 작성이 가능 한 것은 아니고
또한 너무 늦은 시간까지 외박이 가능한 것 도 아니다.
여러 번 작성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무제한으로 쓸 수 있다
생각해 봤을 때 나는… 공부는 뒷전이고 일주일에 세 번? 네..번?ㅋㅋㅋ
over night폼을 작성하는 단골 학생이 되지 않을까 싶다.
아마 한 달에 2장의 over night폼을 작성 하게 되 있어 얌전히 학원에서
지낼 수 있는 것 같다.
Travel plan permit , travel plan permit 폼은 a4용지 한 장 이며
아래 나온 사진처럼 영어로 되어있다.
Over night 폼이나 travel plan permit이나 그다지 작성 내용은 다르진 않다.
처음 작성 하기 위해 폼을 받게 되면 영어로 되어 있어 당황할 수 있으나
자세히 보면 간단한 정보라 작성하는데 어려움은 없다.
날짜를 쓰고 몇 개의 정보를 기입하면 끝나는데 Travel plan permit 폼에
작성해야 하는 정보는 이름과 룸 번호와 목적지 그리고 기간과
함께 사인을 하고 제출하면 된다.
여행계획이나 외출에 계획이 생겼을 시에는 오피스를 방문하여
스텝을 찾아가면 된다. 앞에서 말했듯이 무제한으로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므로 양식을 달라했을 때 캔디 스텝이 몇 번 작성했는지 체크한 후에
학생의 요구에 따라 over night 또는 여행계획서를 준다.
정해진 규칙을 어기고 over night폼을 작성 하지 않고
통금시간을 어겼을 경우 경고장을 받으니 조심!
경고장은 최대 퇴교까지 가능하니 조심하고 또 규칙을
잘 따르는 학생이 되어야 한다. ㅎㅎㅎ
대체적으로 봤을 때 주로 over night은 불금에
많은 이들이 원하는 것 같았다. 특히나 한국분들이 ㅎㅎ
역시나 놀 때는 시간 널널한 주말보다 뭔가 금요일이
더 씐나게 느껴지는 것 같다.ㅋㅋ
Over night을 신청한 날에는 학원 근처 술집에서 술을 마시던지
아님 노래방을 가던지 아님 클럽을 가던지 아님 맛있는 음식을 먹던지
외출을 하기만 한다면 학생들이 즐길 수 있는 놀거리는 다양하다.
여행계획서는 다양하게 무리 지어 가는 사람들도 있고
단 둘이 가는 경우도 있고, 용감하게 혼자 가는 분들도 있고
아무튼 한번쯤은 여행계획서를 작성하고 여행을 가는 것 같았다.
주로 여행계획서는 호핑을 즐기러 떠나 하루쯤 여행지에서
숙박하며 오는 경우 인 듯싶다.
나도 처음 여행계획서를 작성했을 때 첫날 필리핀 세부
공항에 도착했을 때 딱 한번 있어본 막탄에서 호핑을 하기 위해
여행계획서를 작성했었다.ㅋㅋ 이날 목적은 바다 구경도 있지만
바나나보트를 좋아해서 여러 친구들을 설득하여 바나나보트를 탔다.
막탄 얘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세부에 있으면서
호핑을 위해 또는 휴양지로서 갈 곳은 정말 다양하다.
예쁜 산호초가 많고 많고 바다색이 너무 이쁘다는 날루수완
다이빙을 한다면 거북이를 볼 기회가 많다는 모알보알
유명한 동굴도 있고 밤이되면 아름다운 별들이 펼쳐진다는 카모테스
주먹만한 자그마한 원숭이가 산다는 초콜렛힐이 있다는 보홀
고래 상어를 가까이서 구경할 수 있다는 오슬롭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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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공부한 자 꼭! 폼을 작성하고 떠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