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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의 연수 마지막주 Now(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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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w 등록일 2016-05-05 조회 2,020

제 이름은 현재입니다 

 

그러하여 영어이름도 현재인 Now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제 주변엔 어학연수를 다녀온 친구가 있어 여러가지 조언을 들을 수가 있었습니다.

 

영어 이름을 지어라. 막상 가서 빨리 생각하다 보면 이상한거 밖에 생각안난다.

 

라고 듣고 저는 한참을 고민하다가 그냥 Now로 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인들 이름중에서는 흔치 않은 이름이지만 쉽게 외울 수 있는 이름이라 상당히 편리하였습니다.

 

토요일 날 새벽 공항에 도착을 하여, 직원분 도움으로 아카데미 까지 무사도착 후 기숙사 안내 후

 

간단한 편이시설 내용 들었습니다.

 

첫 주말은 상당히 무료한 주말을 보냈던 것 같습니다.

 

다행히 룸메이트가 한국인이라서 다음 날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분은 제가 온 다음주에 수료를 하였습니다.

 

말년 병장의 느낌이 물씬 여러가지 노하우들을 전수받고 생활 팁들을 배웠습니다.

 

근처 여러가지 맛집, 혹은 마사지샵, 가성비 좋은 곳 등 여러가지 정보들을 받았습니다.

 

정보들을 받은 곳들은 제가 이 곳에서 지내면서 마음 맞는 사람들과 가려고 적어놓았습니다.

 

한국인들과 친해지고 일본인들과 친해지고 대만인들과 친해지고 하지만 언어의 장벽은 무시 할 수가 없더라구요.

 

아니나 다를까, 외국인 친구들이랑도 친하긴 하지만 한국인들과 더욱 친했던 것 같습니다.

 

이곳에는 정말 다양하게 온 사람들이 있습니다.

 

1주일 온 친구, 1달 온 친구, 3달 온 친구, 6달 온 친구, 나이가 어린 친구,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분들,

 

처음 제 머릿속에 생각한 아카데미는 한국인이 60~70%, 나머지는 해외 사람 이라고 그림을 그려놨습니다.

 

그런데 왠걸... 한국인이 오히려 가장 적더라구요..

 

문제 될 건 없지만 뭔가 밀린 느낌을 받았습니다..

 

교육에 엄청난 집착이 있는 한국인데 오히려 한국이 더 적다니 솔직히 말 해서 너무 놀랐습니다.

 

무료하고 더운 주말이 지나고 월요일 아침 매니저님과 새로운 신입생 분들과 오리엔테이션을 하였습니다.

 

특별한 것 없었고 세부에 관한, CIJ에 관한 내용, 그리고 마지막으로 간단한 자기소개 등

 

오리엔테이션이 끝나고 바로 수업에 참여.

 

실제로 외국인들과 그렇게 오래 마주한 시간이 처음이었습니다.

 

어색하고 낯설고 뭐라 말하는지 모르겠지만 선생님들은 그런 저를 충분히 이해 하였습니다.

 

베테랑 선생님들이다 보니 저희가 모르면 단어를 편리하게 풀어주고, 느리게 설명해주고,

 

그림 또는 몸짓으로 추가 설명해주고, 처음에는 굉장히 어색하고 뭐라말하는지 몰라서 굉장히 답답하였지만

 

영어가 트이고 나서부터는 외국인들과 얘기하는게 재밌어졌습니다.

 

헬스장을 가면 자신의 몸을 보고 탄력을 받아 운동을 더 열심히 하듯이

 

영어가 트이고 나서부터는 영어에 자신감이 넘쳐서 회화가 재밌어졌습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은 찜질방 시설을 이용하지 못한 것입니다.

 

날씨가 더운 관계로 헬스장에서 땀 흘리기 조차 싫어하는 저에게 찜질방은 지옥이나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찜질방을 다녀오고 개운한 물로 샤워하는 것도 굉장히 좋은 건데...

 

수영장에서 충분히 놀고 바로 찜질방을 가서 몸을 찜질해주고 샤워를 하고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쉬면

 

내가 천국인건지 공부하러 온건지 분간이 안갈정도인데..

 

내일도 연수후기 2탄(마지막편)을 쓸 예정이라 오늘은 이쯤에서 그만 쓰겠습니다.

 

너무 두서없이 써서 읽기 난처하지만 내일도 두서없을 예정입니다.

 

생각나는대로 이것저것 다 적을거라서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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