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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H의 연수후기 14탄 ? 졸업식 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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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SH 등록일 2016-05-10 조회 1,990

CIJ클래식 캠퍼스에서는 매주 금요일 5시에 2층에 위치한

컨퍼런스 룸에서 학생들의 졸업식이 진행된다. 많은 학생들이

졸업을 하여 금요일마다 북적거리는 컨퍼런스 룸 안의 상황이 궁금하기도

 하였지만 구경해도 되나 싶어 밖에서 한번 기웃거려보긴 했지

한번도 제대로 본 적이 없었다. 

사실 아는 사람이 없어 들어 가는 게 부끄러워서..ㅎㅎ

 

 이제는 학원생활도 익숙해 졌겠다 궁금하기도 하겠다

CIJ의 몇 주 후의 졸업생으로 졸업생 기분도 느끼고 싶기도 하고

이 시간 동안 어떤 활동이 진행되는지 궁금하였는데 마침 나와 친한

메리사쌤이 졸업식에 참여하는걸 보고 처음으로 기대되는

졸업식에 참여했다.

 

 매주마다 많은 새로운 학생들이 클래식캠퍼스에 오고

그만큼 또한 매주 금요일마다 많은 학생들이 졸업해서 이날도

많은 졸업생 학생들과 이들을 축하하고 작별인사하기 위해

많은 인원들로 어느새 컨퍼런스 룸이 가득 찼다.

 

  내가 느낀 졸업식은 마치 기자회견 같았다.

사진을 찍기 위해 많은 이들이 디지털카메라나 핸드폰으로

촬영을 열심히 하는 많은 사람들이 보였다ㅋㅋㅋ

 

많은 이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학생들의 스피치가 이루어 졌다.

대부분 이곳에 와서 느낀 소감과 함께

영어 실력 향상에 대한 선생님들의 감사함을 얘기하며

한 명씩 스피치를 했다. 도중 어떤 학생 분은 기타를 가져와서

연주와 함께 노래도 불렀는데 신나는 노래라 그런지 다들 따라 부르기도

하고 노래가 끝난 후에는 그 학생 분은 많은 박수를 받았다ㅋㅋ

 


졸업하는 학생들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수료증이 전달되었는데

곁눈질로 본 수료증은……..

탐났다ㅋㅋㅋㅋㅋㅋ

 

내 이름이 쓰여진 수료증을 받으면 그때는 정말

CIJ 어학원에서의 생활이 끝이구나 실감할 것 같았다.

감동과 아쉬움으로 졸업생들과 그들에게 작별 인사하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나도 모르게 울컥하며 작별 노래가 떠올랐다.ㅠㅠ

 

 

오랫동안 사귀었던~ 정든 내 친구여↗어!!!!!!!!

작별이란 웬 말인가 가야만 하는가 어디 간들 잊으리오~

 

 어느덧 졸업식이 마무리가 되고 열심히 마무리 했으니

축하할 일이라 즐거운 시간이지만 조금 슬프기도 했다. ㅠㅠ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이곳에서 만난 인연들이 다시 만날 날을

기대하며 나도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더 알차게 더 후회되지 않게

 보내야겠다 다짐하게 되고 많은 생각이 들었다.

 

 졸업하는 학생들처럼 나도 여기서 알게 된 다양한 친구들 그리고 선생님들

이미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웃긴 일, 즐거운 일, 슬픈 일 등등ㅠㅠ

마치 내가 졸업하고 떠나는 사람 처럼ㅋㅋㅋ 마음이 싱숭생숭 했다ㅠㅠ

내일도 다시 더 열공하고 선생님들과 얼마 남지 않은 시간

잘 보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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