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sunny | 등록일 | 2016-05-11 | 조회 | 2,0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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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j를 떠난 지 딱 2주째 되네요~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서
그리웠던 집 밥도 먹고 그 동안 못 만났던 친구들도 만나고
이리저리 바쁜 일이 많아서 이제야 연수후기를 작성하네요~~~~
오늘따라 cij학원이 너무 그립기도 하고 잠도 안 와서
이렇게 노트북을 열고 cij어학원 후기를 써봅니다ㅎㅎㅎㅎㅎ
일단 학원의 기숙사는 깨끗해서 정말 좋았습니다~ 저는 2층에
위치한 3인실을 사용했는데 좋은 언니 동생 룸메들도 만나고
좋았습니다~ 지금도 연락하고 지내고 있구요ㅋㅋ
학원 생활하면서 상담도 받고 매니저 분 들이 많이 챙겨 주셔서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수업에 관한 커리큘럼에선
두말 할 것 없이 영어 실력도 많이 늘었고 좋은 듯 합니다~~
4개월 동안 엄청나게 실력이 늘어 난다는 건 욕심이겠지만
4개월 동안 선생님들이 열정을 다해 끊임없이 가르켜 주고
연습했기에 많은 것을 배우고 돌아왔네요~~~
첫 수업은 아직도 생생히 기억이 나요 ㅎㅎ 지금 생각하면 너무
창피한 하루였거든요. 첫 수업을 듣고 나서 그 다음 수업부터는
정말 들어가기 싫었어요ㅠㅠ 들리지도 않고 말도 못하겠고 어찌해야 하나
고민도 많았고 걱정도 많았던 첫날 이였어요~~
한 둘째 주 정도?? 때까지는 말할 수 있는 방법은 단어 밖에 없었기에
단어로 말하면서 수업을 참가했어요ㅋㅋㅋㅋ 간혹 가다
답답해서 한국말이 튀어나보고 지금 생각하면 너무 민망하네요ㅋㅋ
3주정도가 지나고 나니 비록 다 맞지는 않지만 문장을 만들어
가면서 말을 하였고 선생님과 자연스러운 대화 그리고 농담까지
주고 받으며 수업을 이해하기 시작했어요
하루하루가 신기할 정도로 다른 외국인과 대화도 하고 수업을
들으면 티처들을 잘 따라가고 있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겁먹던 나는 어디론가 사라지고 하면 된다는 걸 깨닫고는
정말 기쁜 마음으로 수업에 들어갈 수 있었어요ㅎㅎㅎ
그 민망하고 창피하고 들어가기 싫었던
수업들을 꼬박꼬박 참석하는 발전한 제 자신을 발견했을 때
뿌듯하기도 하고 성취감이 컸어요~~
선생님도 정말 저조했던 성적에서 레벨테스트 후
정말 눈에 띌 정도의 실력 향상으로 하이파이브도 하고
노래도 부르고 ㅋㅋㅋ 기뻤던 순간 이였어요~~
진짜 내가 이 정도로 실력이 올랐나 신기하기도 하고
아무래도 꾸준히 영어를 할 수 있게 노력해준
선생님 덕이 많이 컸죠 보고 싶은 티처들ㅠㅠ
cij어학원에서 제 하루 일과는 간단했어요~
평일에는 아침 6시 50분에 일어나 간단히 씻고는
아침을 먹고 오전 수업과 오후수업을 듣고 수업이 마치면
수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어요
스트레스도 풀리고 어느 정도 휴식을 취했다 싶었을 땐
방으로 돌아가 복습도 하고 단어 암기를 했어요~
주말에는 언니 오빠들 또는 동생들과 여행도 가고
매번 재미있게 주말을 보냈어요~~ 하루하루가 매주가
정말 시간이 빨리 가더라구요ㅠㅠ 평일엔 열심히 공부하고
주말은 다른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다 보니 어느덧 4개월이 됬어요ㅠㅠ
4개월을 보냈는데도 연수가 끝날 때 얼마나 아쉽던지..ㅠㅠ
가끔은 저녁을 먹고 나서 언니들과 마사지를 받으러 갔었는데
정말 꿀 타임이였는데 ㅠㅠ 이것 또한 많이 그리워요~~
한국에서도 물론 영어를 배울 수 있어요 그런데 cij어학원에서
많은 외국인 친구들과 선생님들을 만났기에 자신감도 쌓고
글로만 공부 하는 게 아니라 말을 할 기회가 많아
더 빨리 실력이 향상된 것 같아요~ cij 클래식에서 정말
소중한 추억들을 만들었네요~~
cij어학원으로 어학연수를 고민하거나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
있다면 주저 말고 선택하라 말하고 싶어요~~ 저는 만족할 만큼
실력이 향상되었고 4개월간의 cij에서의 생활에서 추억도 많고
너무나 그리울 정도로 많은 것을 얻어 갔어요ㅋㅋ
매니저분들이나 오피스 직원분들 다들 감사했구요!
파이팅 입니다~~ 그럼 전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