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ASH | 등록일 | 2016-05-12 | 조회 | 2,3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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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에서 유명한 레스토랑 중 하나로 네이버 연관검색에
“세부 ㄲ” 만 쳐도 나오는 레스토랑에 방문하기로 했다.
오늘 방문하려는 Casa Verde는 한국보다 훠얼씬!
저렴한 가격으로 스테이크를 먹을 수 있다는 곳이라 던데..
까사베르데는 아얄라몰 아이티파크 그리고 sm몰 등
세부에서 좀 무난하게 맛있는 레스토랑들은 거의 다 체인사가
있듯이 까사베르도 체인사가 있다. 내가 방문한 곳은 아얄라몰에
위치한 까사베르데!!
어디 한번 방문해 보겠습니다.
우리나라로 치면.. 음 아웃백 같은 느낌이라 볼 수 있다.
특히나 한국인에게 유명해서 그런지 보통 점심시간이나
저녁시간에 가면 웨이팅이 있는데 정말 많은 한국인들을 볼 수 있다.
아얄라의 까사베르의 위치는 브레드톡이 있는 층으로
밖에 있는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 3층으로 올라가면
야외 테라스와 간판과 차례를 기다리는 한국인들이 보인다.
영업시간은 저녁 10시까지 하고 있으니 여유롭게 저녁식사를
할 수 있는 거 같다. 안쪽과 야외 테라스에서 식사가 가능하다.
조금 더 기다리더라도 더운 날씨 때문에 선선한 저녁이 아니라면
안에서 식사 하는 게 나을 듯 싶다. ㅠㅠ
전체적으로 메뉴를 살펴보니 아웃백 같은 패밀리레스토랑에 가면
립은 기본 3만원대가 아니었나? 228페소로 가격 정말 착하긴 착하다ㅎㅎ
내가 주문한 스테이크는 왼쪽 메뉴판에서 제일 위에꺼!
부드러운 안심에 치즈 양파링 갈릭 후레이크가 곁들어져
브라운 소스와 함께 먹는 스테이크 였는데 스테이크 밑에는
삶은 감자가 있어서 더 맛있었다.
만약 이 스테이크만 달랑 시켰다면 양이 조금 부족한 듯 했고
다른 메뉴와 함께 시킨다면 양이 적당할 꺼 같다.
모든 음식들이 알록달록한 그릇에 세팅 되어 나와 보기만 해도 좋다.
그리고 음식들이 전체적으로 가격 대비 맛있어서 먹으면서도
기분이 좋아 진다ㅎㅎ 양도 많고 음식들도 맛있었는데
주문한 음식들 중 새우튀김은 추천 할 만큼 맛있었다.
만약 여러 사람이 까사베르데를 간다면 재미+ 맛+ 추억을 위해
혼자 먹기에는 불가능 하다는 크기의 햄버거와 절대 앉아서
먹을 수 없다는 ㅋㅋㅋ 먹기 위해 일어서야만 한다는
밀키 웨지즈를 도전하는 것도 좋을 듯 싶다.
저렴한 비용으로 폭식을 할 수 있는 곳!!!
음식이 무난 무난하고 양이 많은 것이 까사베르데의 강점인듯하다.
필리핀 스테이크는 어딜 가나 양도 많고 가격대비 맛있는 것 같다.
중요한 건 가격대비라서 너무 많은 기대는 하지 말기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