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Jane | 등록일 | 2016-06-01 | 조회 | 2,0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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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짧은 2주 어학연수를 오게 되었습니다.
어학연수를 오게 된 계기는 워킹홀리데이를 가기 전 짧게 영어를 배우고 싶어서 오게 되었습니다.
어학연수 오기전 처음 영어 실력은 일상적인 대화에서 어려운 영어는 바디랭귀지와 함께 구사하여 설명하는 정도였으며 일상적인 대화는 어느정도 이해하는 편이였습니다.
남들에 비해 짧은 2주기간이지만 저에게 있어서는 워킹홀리데이를 가기전 중요한 2주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워킹홀리데이를 준비하는데 있어서 힘이 너무 든 나머지 다소 휴양차 필리핀을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왔을 때는 날씨가 너무 덥고 짜증도 났었지만 바다를 갈 생각에 들 떠 있었습니다.
저는 금요일 새벽비행기를 타고 왔고 다음 날 토요일 날 바로 일로완 파파키츠를 갔습니다.
물론 저는 어학연수로 오고 저의 친구들은 며칠 간 여행으로 오게 되어 같이 만나 같이 다녀왔습니다.
왔을 때 남자들의 눈이 조금은 무서웠지만 그래도 이른 시간이며 사람들이 많이 있어서 많이 걱정하진 않았습니다.
필리핀에 있을 땐 조심할 사항들이 있는데 가장 심한것이 소매치기 라고 들었습니다.
항상 가방을 메고 다닐 땐 뒤로 메지 말고 앞으로 멜 것이며 뒷주머니를 사용하지 않고 앞주머니를 사용하며 돈 같은 것을 담을 때는 한 곳에 몰아담지 말고 조금씩 나눠서 담을 것이며 항상 비상용은 준비하고 돈 뽑은것도 다 들고다니지 말고 숙소에 놓고 다녀야 합니다.
간단하게 토요일 여행을 마치고 숙소에서 쭉 쉬다가 일요일엔 룸메이트와 함께 나들이(아얄라몰,.SM몰 등)를 가게 되었습니다.
세부는 첫 방문이다 보니 많은 부분이 미흡하였지만 룸메이트는 이미 오랫동안 생활해왔기에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세부에서 유명한 할로할로(한국의 팥빙수)를 경험하게 되었지만 저의 입맛에는 맞지 않았습니다.

세부에서 또 유명한 가게 Jollibee를 방문
졸리비는 행복한 벌이라는 뜻이랍니다. 확실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게 들었습니다.
한국에 맥도날드 롯데리아 버거킹 같은 패스트푸드 음식점이며 필리핀 현지인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가 싼 가격이라고 합니다.
그렇게 주말이 지나고
첫 주 평일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아얄라몰을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미 볼 일을 다 봤기 때문에 그냥 마실 나간다고 생각을 하고 나가였습니다.
저의 배치메이트는 한국인은 없었고 대만인이 주로 있었습니다.
첫 수업 날 설레는 마음으로 수업을 출석
첫 날 교재가 없기 때문에 프리토킹을 하였고 상당히 신선했습니다.
외국인과 1:1로 대화 할 시간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이런 경험은 너무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고, 재미있었습니다.
끊임없이 이런저런 주제로 대화를 이어 나갔고 필리핀 문화와 한국문화와 비교도 해보고 이로운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평일은 별로 색다른 일 없이 수업을 하고 밤에는 공부를 하고(많이 하지는 않았지만) 주말이 다가오고 저는 주말에는 다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이번에는 혼자 가는 거기에 섬을 가보지는 못하였고 막탄에 다이빙을 체험하러 다녀왔습니다.
필리핀에 대중교통은 트라이시클 모토바이클 지프니 택시 버스 등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택시가 가장 안전하여 택시를 타고 막탄에 도착 재밌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CIJ에서 마지막 주
어떻게 해야 보람차게 보낼 지 생각을 하며 역시 보람차게 보내는 것은 공부 밖에 없는 것 같더라구요...
비행기는 토요일 비행기 이므로 평일은 아침부터 저녁때 까지 끊임없이 단어를 외웠습니다.
그리고 금요일 마지막 날 선생들과 인사를 하고 저녁에 쫑파티를 열었습니다.
저와 다른 친구의 쫑파티를 같이열어 많은 인원들이 참가하였고 아직 얘기해보지 못한 친구들과 인사와 동시에 작별인사를 하게 되었습니다...ㅋ....
우리는 밤까지 서로와 말을하며 아쉬움을 달래었고 더 놀 사람은 더 놀고 쉬러 갈 사람은 쉬러 갔습니다.
저는 토요일 새벽 비행기였기 때문에 일찍이 귀가 하였고 다른 친구들은 신명나게 같이 놀았다고 합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티처는 Fred였습니다.
남자 선생이였고 제가 하는 말마다 완벽한 문장을 만들어 주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보카같은 경우엔 누가 도와주는거 없이 혼자 스스로 해야하니 혼자서 많이 외웠고 기본적인 일상 생활에서 쓰는 문법은 다시 한번 Claire라는 티처에게 배웠습니다. 리더 답게 아주 유용한 정보를 배웠고 짧은 2주였지만 뜻 깊은 2주였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주 호주를 가게 되는데 있어서 많이 배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