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성자 | ChaCha | 등록일 | 2016-06-03 | 조회 | 2,1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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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haCha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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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저의 마지막 클래스가 있는 날입니다 뚜둔...!!
?길고도 험한 1달간의 여정이 끝이 나었어요 ㅎㅎ
얼른 집에 가고 싶어라..
5월에 CIJ 아카데미에 오고 이제 내일이면 집에 가는 날
처음 저가 왔을 때는 무진장 더웠어요

하지만 끝날 때 쯤 조금씩 비가 내리긴 하더라구요 ㅎㅎ..
비가 내려도 더운 날씨는 그대로 덥고 오히려 축축하기만한 공기층...

하지만 역시 바다는 더울 때 가야죠!!
너무나 이쁜 푸른바다...
이곳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아차아차 CIJ 연수후기를 적으러 왔는데 실수로 세부 후기를 적고 있네요 ㅋㅋㅋ

이제부터 CIJ에 관해서 적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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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에 처음 오고 아는 사람 하나 없이 정말 무료한 시간을 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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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주 주말 생략)
이제 평일이 되었고 저의 첫 오리엔테이션 날! 월요일!
정말 긴장 많이했어요..
오리엔테이션이라고 하니 장기자랑이라도 시키는 줄 알고...
모든 학생들이 모여서 처음 오는 학생들 인사를 시켜주고 장기자랑을 뽑내고
그런 시간을 가지는 걸로 생각을 했지요.
하.지.만
그러한 종류의 오리엔테이션이 아니더라구요 ㅋㅋㅋ
아이고 민망해라..
그냥 오늘 일정에 관하여 말해주고 세부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
그리고 신입생들(배치메이트 or 클래스메이트)끼리 간단하게 인사
그리고 학원에 대하여(학원 건물 , 룰 등등) 설명을 듣고
아얄라로 견학(?)을 가고 유심칩, 환전 등을 하고 왔습니다
현지인과 첫 대면식
기대 이상으로 재미있었습니다.
공부와는 거리가 멀었던 저였지만
너무나도 재미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학원 친구들과도 많이 친해지고 마음 맞는 친구들 끼리
동네 근처도 돌아다니고~~ 술자리도 가지고!!
어학연수 경험이 처음이였던 저는 하나하나가 모두 신비롭고 새로웠습니다
둘째 주는 세부에서 유명한 곳에 다녀왔습니다.

산페드로
자세한 설명은 네이버에..
너무나도 날씨가 더웠지만 너무나도 아름답고 웅장하다고 해야할까..
방문객들이 방문하기 좋게 깔끔하게 청소도 다 되어있었고 상당히 사진찍기 이쁜 곳이 었습니다
다만 날씨는 어떻게 못하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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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Park 를 가서 간단하게 외식 후 커피
정말 세부나 한국이나 별 반 다를 것 없는 생활을 한 것 같습니다.,
다만 세부에서는 영어에만 집중했다는 점!!
누가 보면 공부를 하러 간게 아니라 휴양하러 온 것 처럼 보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놀 땐 놀고 할 땐 하는 성격이라..
오해하지 말 것!
말할 것도 없이 수업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수업 바꿀 기회도 공정하게 주어지고 선생들이 먼저 말걸어주고 하니 뭐 안바꿔도 되겠지만요..ㅎㅎㅎ
학원 시설은 음...
방이 제일 끝 쪽이라 나가기가 불편한 것 빼고는 다 마음에 들었습니다.
깔끔하고 일주일에 세번씩 청소도 해주고 정말 방이 먼 것 빼고는...
밥 먹으러 가기가 힘들었어요...
걷는게 제일 싫어...

저는 정말로 무난한 생활을 하여서..
식당, 방, 교실, 사무실 거의 이정도만 가봐서...
저희 학원에 수영장이 있다지만.. 저는 한번도 안갔네요..ㅎㅎ
다른 학생들이 오신다면 꼭 한번 수영장 이용을 추천 드립니다!
이유는 제가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장난이고 저희 학원 수영장 가 본 친구가 정말 좋다고하네요
시원하고 햇살은 따뜻하고!!
CIJ에서 많은 영어 배우고 갑니다 ㅎㅎ
그럼 다들 안녕히 계세요~~
Bye my teachers and frie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