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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캠퍼스 연수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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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Mattue 등록일 2016-06-24 조회 2,142

정말 더운 세부 연수가 끝이 났습니다..

한국도 덥겠지요..

2개월 아주 보람차게 다녀왔습니다.

여행도 아주 많이 다녔고 친구들도 많이 사겨왔습니다 하하

 

세부 도착 날 저는 4시 도착 비행기였으며 엄청난 비행기들이 겹쳐서 공항에서 엄청 대기하였습니다.

지겹게 기다리고 이제 저의 순서가 오고 얼른 나갔습니다.

나가자마자 운좋게 저는 바로 CIJ 아카데미 팜플랫을 찾았습니다

입구에서 나가서 정면을 바라보면 저희 아카데미 팜플랫이 있어서 저는 바로 찾았답니다.

한국인 매니저님이 마중을 나와있었고 이런저런 간단하게 필리핀에 대해 설명 들었습니다.

 

학원 도착을 하였고 학생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가자마자 조금 있으면 저녁시간이니 배고프면 밥을 먹으라고 전달을 받고 간단한 기본적인 룰에 대해 설명을 받고

캐리어 짐도 풀지않고 일단 밥부터 먹었습니다. 밥을 다 먹고 역시나 아무도 아는사람이 없고 아무것도 못하다보니 심심하더군요

조금 후 룸메이트가 들어왔고 룸메이트와 인사를 하였고 룸메이트가 아얄라몰에 갈건데 같이 갈거냐고 물어봐줘서 저는 바로 승낙 하엿고 아얄라몰에 가서 심을 사고 돈을 환전하고 식사를 하였습니다

물론 저 하는곳까지 기다려주고 안내해주고 해서 제가 커피는 샀습니다!

 

주말은 그저 무료하게 보냈습니다. 룸메이트는 여행을 떠났고 거의 저만 남아있었죠..

한국에서 교재도 가져오지 않아서 그저 핸드폰, 낮잠 그냥 구경 이렇게 첫 주말이 지나갔습니다.

 

월요일 저의 배치메이트들과 시험을 보고 오리엔테이션을 하고 아얄라몰에 갔습니다.

진작에 한 저는 필요는 없었지만 같이 따라 나섰고 볼 일을 다 본 후에 배치메이트들과 같이 저녁식사를 하고 들어갔습니다.

 

다음 날 첫 수업 오랜만에 일찍 일어나려 하다가 조금 지각을 하고 말았습니다..

이미 방에는 티처가 기다리고 있었고 인사를 하고 이것저것 얘기를 나눴습니다.

첫 날은 너가 배우고자 하는 부분이 어디냐 물어보고 스피킹 그래머 라이팅 등 수업게 맞게 교재 선정을 한 후

다음 날 교재를 사고 진도를 나가자고 하였고 첫 날은 저의 소개 그리고 티처들의 간단한 소개들을 듣고 재밌게 보냈습니다.

 

둘째 날 처음 진도를 나갔는데 몇년만에 영어공부를 하자니 정말 어렵더라구요..

느낀것은 아 단어가 정말 부족하구나 라고 생각을 하였고 최대한 열심히 수업을 따라갔습니다.

그렇게 일주일 아무것도 늘지가 않은 기분.. 영어 단어를 외워도 실생활에서 쓰질 않다보니 언제 써야할지 막상 쓸라하면 기억도 안나고 참...

그렇게 2주..3주가 지나다 보니 어느새 저도 말할때 문장을 만들고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저도 완벽하게는 아니더라도 문맥의 의미를 파악하고 이제 저의 의사를 표현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몇주가 지나고 이제는 대답만 하는게 아닌 제가 질문을 하고 싶어졌습니다.

항상 대답만 하다보니 대화가 끊기기 마련이고 딱딱하였습니다.

질문하는 방식을 배우고 맨 처음 질문하기전 제 머릿속에 문장을 만들고 그 문장을 그대로 말했습니다.

돌아오는 답변을 완벽하게 알아듣진 못하지만 모션을 같이 하고 못알아들은 듯한 표정을 지으면 다시 한번 쉽게 풀어서

말해주니 알아듣기 쉬웠습니다.

 

이처럼 선생님들이 알아서 학생 레벨에 맞게 맞춰서 해주다보니 너무나도 편했습니다.

그렇게 8주가 끝나고 저의 영어실력은 엄청나게 늘었죠..

물론 2개월 길지도 짧지도 어중간한 기간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공부할땐 공부하고 여행갈땐 확실하게 놀아주고!

진짜 보람차게 보낸것 같습니다. 어정쩡하게 놀지도 않았고 어정쩡하게 공부하지도 않았고 들고온 단어장 1권을 다 외웠고

가끔 잡지나 신문도 읽었습니다.

 

많은 친구들도 사귀었고 좋은 선생님들도 만났고 잊지 못할 추억 만든 것 같습니다.

저는 오늘 떠납니다 ㅎ...

다 안녕히 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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