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CIJ | 등록일 | 2020-01-12 | 조회 | 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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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CIJ 스쿨입니다. ^^
드디어 2020년 1월도 중반이 가까워지고
있는데요,
이제 마지막 단체 출국 아이들이 설레고 조금은 긴장된 마음들로 필리핀 세부로 떠났습니다
공항에서의 마지막 모습에 학부모님들께서는 왠지 서운하고 걱정도 들지만
우리 아이들이 조금 더 성장해서 올 것이라는 기대감도 가지셨을 겁니다 ^^
그리고 우리의 아이들은 새로운 환경이라는 타이틀에 긴장감과 설렘을 동시에 가졌을 겁니다.
마지막으로 출국장으로 들어가는 순간 마음에 허전함이 들어오셨을 텐데요
우리아이들은 다행이 학원에 잘 도착하였습니다^^
**대한항공, 진에어
아이들 잘 도착하였답니다^^
아이들은 학원에 도착하여 저희가 요기거리로 준비한 바나나와 주스로
약간의 허기를 달랜 후 내일 일정에 대해 숙지를 한 후 각자의 배정된 방으로 들어가
간단히 세안을 하고 잠이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비행을 하고 오기도 했고 긴장도 좀 풀렸는지
다들 바로 곤히 잠에 들었답니다
내일은 새로운 아침과 새로운 환경 새로운 일들이 기다리고 있을 텐데요
우리 아이들을 응원해 주시길 바라며 아이들의 전화가 갈 예정이니 참고 부탁 드리겠습니다.
학부모님들께서도 평안한 밤 되시기 바랍니다^^
***한국시간 3시부터 7시사이에 아이들에게서 전화가 갈 예정이니 꼭 전화 받아주시기 바랍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