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 김재형 | 등록일 | 2014-11-19 | 조회 | 1,254 |
---|
재형이 니가 다시 한번 나를 놀라게 하는구나. ^.,^ 한국에서 상위그룹반에 들어갔다니, 거기서도 일등을 했다니, 너랑 같이 한 시간이 너무 보람되게 느껴진다. 앤드륜 아직도 여기 학생들,선생님들 사이에서 전설로 남아 있다. 학원에서 지낸 것처럼만 한국에서 계속 한다면 재형이 니가 목표했던 것을 다 이루리라 믿는다. ^^
오빠 나 sophia야 기억안나? 오빠가 내가먹는 식사량을 보고 경의를표한다고했잖아 ㅋㅋ 암튼 나내일CIJ다시간다. 빠이빠이
재형이 형아~ 나 룸메이트 진용(Claude)이야~ 기억하지? 난 이번 2번째 CIJ에 9주코스로 왔어~ 형 보고싶당 연락처좀 남겨줘^^
ㅎㅎㅎ 나는 오늘 중국에서 귀국했당~~ 난 늬들이 여기 답글을 달 거라고는 생각도 못했는데말이지 ㅋㅋㅋ 너희들이 12월 18일에 이글을 올렸었으니 12월 28일 11시(한국 29일 12시) 10분 인 지금 너희들은자고있겠군. ㅎㅎㅎ 그래... 잘자라 그리고 건강히 돌아와라. 언젠가 다시 보게되면 성공해서 보자꾸나.
연락처를 그냥 가르쳐주기는 좀 심심해서 이렇게 만들어 봤다.ㅎㅎㅎ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거야. 귀찮으면 아는 형이나 누나한테 물어봐.ㅎㅎㅎ 010- 1101111101101₂- 1101111101101₂+ 11√36/2
앤드류~~ 나 SARAH야ㅋㅋ 한채희 말구 오빠 진짜 전설이야ㅋㅋ 나 다시 필리핀 갔다 왔어ㅋㅋ 근데 벽 부신거랑 문고리 뽑은 거 등등 전설이 됬어ㅋㅋ SCOTT도 오빠 안다는데,, 오빠 진짜 오래잇기는 있었나봨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