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조수민은 이 CIJ라는 곳에서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
그것은 바로 행복이라는 것이다. 이필리핀에서 엄마, 아빠 없이 지내는 것이 힘들긴 햇지만
그래도 참고 견디다 보면 즐거워진다.
CIJ연수를 끝내고 다시한번 더 와보고 싶었다. 왜냐하면 여기 있었던 그 추억 때문이다.
그 추억이 너무나도 행복했다.
선생님들이 한국에 가면 다시 또 보고 싶을 것이기 때문이다.
때로는 행복하기도 하기도하고 때로는 힘들기도 했었던 연수였지만
다시또 오고 싶다. 기회가 된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