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kevin이예요(세빈).제가 처음에는 말 발음도 잘않됬고 스펠링도 어떻게 하는지 모르고재미없으면서 웃음도 않 나왔지만 익숙해지고 친해지니까 웃기도 울기도 하네요. 제가했던것중 말 버릇이 조금 나빴지만 형들 누나들 그리고 선생님들 덕택에 고쳤어요. 제가수업을 보통대로 했지만 가는 기간에 좀더빡세게했나봐요. 그전에도 빡세게 해야되는데ㅋㅋㅋ.먼저 한국에 떠난거 조금 죄송하지만 현정이 누나 그리고 25일에 가는 분들 기다리세요. Teddy형과 Diana누나 , Alfred형, June형 그리고 Shane 형과
CHhales 형 감사해요.다른분들도.선생님들 저 꼭 갈께요.3달 동안 아주 좋은 추억이엿어요.
I WILL MISS A LOT.우정감사해요바이 바이
관리자2014.11.21 14:48
최세빈 // 벗이 생기면많이울고 웃네요. 잘지내세요. 내일또 올릴 께요
관리자2014.11.21 14:49
관리자 // 안녕 세빈아~ 앨빈 선생님이다. 한국에 무사히 도착해서 선생님도 기쁘다. 점심시간 되면 제일 먼저 와서 기다리던 세빈이가 없으니 조금은 허전한 것 같다. 한국에서도 열심히 잘 생활 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고, 건강하고 기회가 되면 꼭 다시 놀러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