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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후기

CIJ선생님과 친구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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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권현준 등록일 2014-11-21 조회 1,302

선생님께 :
안녕하세요. 선생님 현준이에요.
저는 한국에 잘 도착하였어요.
제가 cij에 있을 때 보살펴주시고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친구들에게 :
안녕. 난 현준이야.
난 한국에 도착해서 가족들과 함께 2013년 새해를 함께해서 너무 좋았어!!
너희들도 가족들이 많이 그리울거야 그래도 힘내서 공부열심히 하고 잘 있어
너희들과 함께한 시간들이 많이 그리울꺼야
모두들 선생님 말씀잘 듣고 공부열심히 하고 건강하게 잘지내.
안녕
  • 관리자 2014.11.21 15:54

    현준아 안녕 ^^ 쑤 쌤이야. 잘지내고 있니? 현준이가 한국으로 돌아가고, 패널티 칠판에 현준이 이름 보면서 친구들이랑 엄청 그리워 했단다. ^^ 혹시 편지쓰고 싶은 원어민선생님 있으면 영어로 쓰렴 ^^ 선생님이 전달해 줄께. 잘지내고 건강하렴 또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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