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아빠다.
자주 편지 못해서 미안하구나.
엄만 감기 몸살 심하게 걸리셔서 꼼짝도 못했단다.
아빤 목감기에 기침에 잠도 못자고 ㅎㅎ
부부 아니랄까봐 같이 아팠넹
아~~~ 물론 지금은 많이 좋아 졌으니 걱정 안해도 된단다. ^^*
아빠가 엄마를 너무 괴롭혀서 긍가부당 많이 미안해지넹 ㅎㅎㅎ
(집들이 한다공) 오늘 또 해 금욜도 또 하공 그걸로 끝이긴 한데
ㅠㅠ 엄마보기 미안해 죽긋당 .........
어제랑 오늘이랑 집앞에 눈 엄청 왔당
날씨가 이상해져서 한쪽엔 해가 떠서 금방 녹았다 다시 저녁에 또 와서 쪼금 쌓이고
또 아침엔 녹아 버리고 암무튼 눈은 많이 왔엉 ㅎㅎㅎ
27층에서 보니까 눈이 막 위로 올라 오니까 눈구경도 신기하게 하공 ㅋㅋㅋ
아프고 바쁘니까 편지 자주 못해서 미안하고
글타고 엄마아빠 걱정 너무 많이 하지 말고
잘지내고 있엉 사랑한다 ㅃㅃ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