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정아 안뇽
드디어 이번주에 보고싶은 울 딸 얼굴을 보게 되는구나
가슴이 벅차다
너도 맘이 그러니?
이번주는 다른주보다 늦게 갈것같구나
기다리고 있으면 그 시간이 얼마나 길게 느껴 지는지 너도 알지..
짐 빠트리지 말고 차근차근 잘 챙겨서 가져오고 남은 시간동안 선생님.친구들과도 좋은 시간
보내라
돌아올때는시원하기도 하지만 아쉬움도 많이 남을것같구나
현정이 좋아하는 밑반찬 많이 만들어놓고 기다릴게
도착하면 현정이가 젤루 먹고싶은 음식먹으러 가야징-
토요일 공항에서 준호오빠아빠랑. 같이 마중나갈게
잘지내고 그 때보자
사랑하는 엄마가...
샴푸빼고 모조리 다가져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