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림아 오늘은 즐거운 일요일이다..
엄마 아침에 일어나니 11시더라..ㅎㅎㅎ 너무 푹 잘 잔거 같네..
오늘 우리가족 전부 대청소 했다.
수림이 오는 날이 얼마 안남아서 ㅎㅎ 수림이 책상 청소하고 먼지 좀 닦고..
버릴것 엄청 많아서 다 버렸다.. 집 아주 깨끗하다..
아빠랑 수민이가 엄청 많이 도와줬어.. 우리집 남자들... 너무 청소 잘하네.. ㅎㅎ
어제 수림이 통화내용 듣고..(수영복 빤쑤 잃어버린거) ㅋㅋㅋ 수민이도 수영장 가고 싶다고
쫄라서.. 아빠랑 수민이는 수영장가고.. 엄마는 목욕탕가고..
정말 오랫만에 여유로룬 일요일을 보냈네.ㅎㅎ
수림이 오는 날이 일주일도 안남았다고 아까... 아빠가 몇일 몇시간 하면서 시간 계산하드라 ㅡㅡ;;
아빠가 수림이 엄청 기다린다... 인제 보고 싶다고... 절대 다시는 해외에 안보내겠다고 난리다
어떡하니..ㅋㅋㅋ
오늘도 잘 지내고 있지? 엄마가 편지를 너무 늦게 적어서
오늘 편지가 전해질지 모르겠다..ㅎㅎ
엄마 아파트 헬스장에 등록해서 매일 매일 운동한다고 요즘 땀 뻘뻘 흘리고 있따.
스트레스가 팍풀린다...ㅎㅎ 오늘은 이만.. ^ ^ 푹 자고 엄마가 내일 또 편지 쓸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