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연아
제연아 엄마가 또 너무 바쁘다..
너는 어떠니???
어제 편지를 썻는데 없네??
어제는 아빠,할머니,엄마랑 김천에 제사에 갔다왔다.
3월2일에는 외할머니 생일파티를 할꺼야
그때 민재,건영,재영이를 만나고
3월1일 오후에는 규리를 만나자.
강한이랑 수민이도 너를 많이 보고싶어 하더라
제연아
이제 한국에 올 날이 얼마 남지 않았지만 공부를 마지막까지
열심히 하길 바란다.
이모도 제연이가 친구들이 떠나후 많이 울었다고
마음아파하더라.
그러나 괜찮다 알지 ~~~
잘 지내라 오늘도 알지 파이팅이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