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아빠 저 엄마 딸 윤호에요~~~~~ㅎㅎㅎㅎㅎ
저 오늘도 편지를 쓰는 참으로 부지런한 학생이에욯ㅎㅎㅎ
아 이 착한한 딸 두셔서 참 기쁘시죠?
그럴꺼라고 믿을게요~~~~~~~~ㅎㅎ
엄마 아빠 오늘도 밥 잘드시고 엄마 아빠간에 말도 많이 했죠?
여기 있으면서 영어 실력이 늘어가는 걸 저도 느끼고 있어요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오고 싶네요ㅎㅎㅎ
선생님들이랑도 재미있게 수업하고 있어요
내일은 노래방을간데요~ㅎㅎ
노!!!래!!!방!!!간다~
오~~~ 엄마아빠 저 돌아갈때까지 파이팅 하세요~~~
여기 꼭오실거죠?
약속했자나용~~~
편지 자주 써주시고 힘드시겠지만 일주일에 한번씩은 긴 장문 편지를 부탁드리겠어요~
저도 토요일마다는 장문 편지를 쓸게용 ㅎㅎㅎㅎㅎㅎㅎㅎ
엄마 아빠 싸우지 말고 건강하고 행복하고 다치지 말고요!!!!!!!!!!!!
여기 있으니까 영어가 너무 재미있게 느껴져용
선생님들도 다 재미있고 다 좋아요
근데 기타 안들고 간게 참 매일 후회가 되요~~~~~~`
기타 칠시간이 있었는데 ㅜㅜ
기타가 너무 치고 싶어서 미쳐버릴것같아요
하루에 두번 이상은 기타 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되요
기타를 칠수 있다면 내가 한국에 다시 가고 싶은 마음이 지만 여기 생활이 너무 잼있어서......
그래도 엄마 아빠가 너무 보고 싶고 집이나 엄마 아빠 얼굴이 안바꼈겠지만 보고싶어요ㅜㅜㅜㅜㅜ
여기서 기타를 너무 치고 싶어서 진짜 미치겠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
기타 기타 기타 기타 기타ㅜㅜㅜㅜㅜ 기타가 치고 싶어요ㅜㅜㅜㅜ
기타 치면서 자유시간을 보내는 날은 정녕 오지 많는 것일까?ㅜㅜㅜㅜㅜㅜㅜ
기타가 너무 보고 싶고 기타가 너무 치고 싶은 이쁜엄마 아빠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기타를 들고 갔어야하는 것인데 ㅜㅜㅜㅜㅜ 기타 기타 기타 예기만 하면 했나?????
그래도 오늘은 어제보단 길게 쓴거같아용
아 이제 2시넹 내일은 오늘 보다 더 즐거운 하루가 될것같아요
그럼 기타가 너무 치고 싶어서 미치겠는 이 귀요미 이쁜이 딸의 편지 였습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저는 이만 가겠습니다. 진짜로 가겠습니다.
사랑해요 저 없어도 건강하게 계셔야해요~~~~~~~~~~ 하트 뿅뿅~
-2014.6.27- (윤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