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를 마치고 컴 앞에 있는 이유 하나는 딸과의 시간...
또 하나에 시간은 편지를 읽는거지...
또하나에 시간은 딸에 포토를 볼수있어서 좋은 시간이란다..
어제 오늘 편지 한통이 오지 않는구나 무슨 일이 있는거니..
어디 아픈거니...? 엄마 아빠는 몹시걱정이 되네
윤호야 내일은 아시아나 예약 하려고.. 윤호야 아마 9/4일쯤 출발 할 계획이야
윤호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 어디라 했어 숙박을 예약해야 해서...
요즘은 공부가 잘 되어가는지 궁금하네... 카메라에 많은 추억과 열심를 다하는 윤호에 사진을 보며 웃음이 터저 나오기 까지 하네... 울 딸 집에서는 예쁘게 묶더니 그렇게 묶고 있으니 웃음이 ㅎ ㅎ ㅎ ㅎ 그려...!!! 머리띠는 어디에 두었나요...!! 살이 많이 찐것 같네... 먹기만 하는 것 같네...
하루하루 최선을 다하길 바란다... 이제 몇칠 있으면 목소리도 들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설레이기도 해... 딸은 엄마 아빠가 궁금하지 안는 거니... 진짜 무슨일이 있는 거니 엄마 걱정이 되는구나
꼭 답장을 주거라 .. 항상 기도하며 시작하고 마무리도 기도로 마치면 한다..
하루를 돌아보며 부족함을 발견하고 새로운 계획을 세우는 것도 좋은거란다...
보고싶다 사랑한다....... 엄마 눈가에 방울이 맺쳐지네 울 딸 보고 싶어서 .... 꼭 답장해라...
오늘 외워야 할 단어는 그날 완성하길 바란다...... 부산에서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