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에게
엄마아빠 저 윤호에용~~~~~~
제가 어제2일동안은 너무 바빠서 편지를 못 써드렸어용~ㅜㅜㅜ
엄마아빠 요즘은 필리핀의 생활이 이제 재미로 느껴지고 공부의욕도 왕성 해졌어요
어제 밤에 수학1단원을 다 끝냈어용~
도형은 쉬워서 빨리 끝낼수있었어요
엄마 아빠 이제 밥먹고 쉬는 타임이에요~
그래서 엄마 아빠랑 소통의 시간을 갔고 있죠~바로바로!!!!편지!!!!
제가 엄마아빠한테 대화를 할수있는 평일의 유일한시간 ㅜㅜ 슬프다 ㅜㅜ
그래도 조금있으면 토요일이 오니까 그때 통화해용~~~~~~~
엄마 아빠 저는 요즘 또다시 새친구의 소식에 들떠 있어용~
그리고 새로운 선생님들도 오시고요우~~~~~~~
엄마 아빠 앞으로는 까먹지 말고 매일매일 편지 쓸게용
엄마 아빠 뭐 새로운 한국 소식이 없나용~~~??
새로운 우리 가족안의 소식이라든지용~~~~
엄마 아빠 저 여기서 수학공부도 열심히 하고 있으니까 공부하지 말고용 아셨죵?
엄마 아빠 그럼 저는 수학 공부 하러 갑니다.
사랑해용~~~~~~~`
--------------------2014.7.10.엄마 아빠의 사랑스런 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