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님.
잘 지내고 있겠지..
아빠가 연락 안해서 혹시 마음 상했나!
그래도 아빠는 늘 공주 생각하고 있단다.
신비가 공부하러 간 시간도 꽤 지났구나.
그곳에선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어, 물론 공부도 잘 하겠지...
아무튼
인생을 크게 봤을때는 그곳에 간 것 자체도 많은 배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선생님, 친구들 또는 언니 등과 잘 지내는 것도 중요하고...
남은 기간 즐겁고 신나게.. 재미있는 경험 많이 하고 오길..
글구 목표를 정하고 실천하는 하루 하루도 필요하단다...
``세상에서 신비 제일 사랑하는 아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