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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표야, 잘 지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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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표아빠 등록일 14.07.29 조회 402

정표야, 아빠다~~~

오늘은 어떻게 지냈니? 어제 정표의 사진을 보았단다.

재미있게 영어공부를 하는 것 같구나. 엄마가 CIJ 선생님과 전화통화를 했는데, 정표의 영어실력이 많이 늘었다고 하더란다. 정표의 영어에 발전이 있다니 아빠도 기쁘다.

여기 서울은 매우 더운 날씨가 계속되고 있단다. 원정이는 어린이집이 방학인데... 아무데도 못가고 엄마, 아빠도 퇴근이 늦어 심심하게 지내다가 일찍 잠이 들고 있단다. 아마도, 오빠를 매우 그리워 할꺼야.

그리고 정표가 가져온 구피는 씩씩하게 잘 살고 있단다. 어항 속에서 잘 놀고 있어.

정표야, 그러면 오늘도 하루 잘 마감하고 행복하게 잠이 들기를 바란다.

또 편지쓸께.. 사랑한다~~

아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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