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부산이 숨이 막힐 정도로 무더 웠단다..
사무실에 앉아 있는데도 ~ 에어콘을 틀어 놓았는데도 땀 방울이 주르륵 흐르는 구나?
그곳은 날씨가 어때!! 팔월이 내일이라 그러는지 .. 해운대 해수욕장은 발을 내 딛을수 없을 정도로 피크를 막고 있고 여기저기 해수욕장으로 많은 인파가 몰려 집에 있는 것이 더 편 할 지경 이란다..?
물론 윤호가 없으니 엄.빠는 꿈도 꿀수 없겠지?
오늘도 무더 위 속에서 열심을 내며 공부하고 있을 딸을 생각하며 이깟 더위은 물론 이겨내고 있지!!
사랑하는 윤호야 몇칠이 있으면 편지도 써 주지 못해서 미안함이 밀려오네..
우리 딸도 엄마 선교 잘 할 수 있도록 기도 해 줄거지...
그리고 승주가 니 편지 기다리다 목이 기린 목이 되어 버렸더라.. 짬을 내어 승주에게 빨리 편지를 뛰워야 겠더라... 내년에는 승주 아빠가 승주 필리핀 어학연수 보내 주시겠 다고 약속을 받았다 더라...
기다리는 친구를 위해 안부 편지는 쓰는게 도리인 걸~ 바쁘다 보니 잠시 생각이 떠오르지 않았나 보구나!! 그리고 어제는 아빠와 장시간 긴 대화를 하였단다. 평생 못한 이야기를 아마 한꺼번에 꺼내어 놓은 진지한 이야기 꽃을 피웠 단다.. 많은 변화가 온 것 같구나...
우리딸 내일 모래 이면 육성을 들을 수 있겠네.. 생각만 해도 마음이 설레 인 걸... 기대 된다..
조금씩 올라오는 성적을 보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윤호를 상상하며 활짝 웃음을 짖기도 하며 엄마는 마냥 딸을 생각하며 오늘도 또 열심히 최선을 다한 하루를 마치고 이렇게 딸에게 편지를 쓰고 있네?
딸 친구들과 좋은 추억과 함께 너희 친구들도 잘 있지~~현정 와 지민이 또 지영이 신비 동생 요즘들어 많은 동생들과 친구들도 왔겠구나... cil가 많이 바빠 지겠구나...엄마는 여기서 딸 위해 박수치면서,,,
아자~~ㅇ ㅏ ㅈ ㅏ~ㅇ ㅏ ㅈ ㅏ~~ㅎ ㅗ ㅏ ㅇ ㅣ ㅌ ㅣㅇ !!! ㅂ ㅜ ㅅ ㅏ ㄴ ㅇ ㅔ ㅅ ㅓ ㅁ ㅏ ㄱ 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