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표야, 오늘이 금요일이니 벌써 한주가 지나갔구나.
아빠는 정말 정신없이 일주일이 지나간 것 같은데, 정표는 어떻게 느꼈는지 궁금하다.
내일은 토요일이니 액티비티를 하겠구나. 무슨 액티비티를 할지 궁금한데, 게시판에는 아직 나와 있지 않더구나. 아모쪼록 매우 신나는 액티비티였으면 좋겠다. 그리고, 액티비티 후에 맛있는 외식을 먹기를 바란다.
이번주가 지나면 금번 영어 연수의 반이 지나가는 거란다. 어때, 세월 빠르지?
점점더 정표가 보고싶어 지는데, 그래도 2주만 더 지나면 볼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이 있어서 좋구나.
사진을 통해 정표의 모습을 보는데, 얼굴에 살이 점점 빠지는 것 같다. 아무래도 그곳 음식이 집에서 먹는 것 보다는 덜기름지고, 또한 학원 일정에 맞추어 규칙적으로 생활하다 보니 체중 조절이 되는 듯 하다.
올때 쯤이면 살좀 빠진 멋진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엄마와 아빠, 원정이 그리고 할머지는 무더위 속에 잘 지내고 있단다.
정표야, 내일 액티비티 신나게 즐기고 저녁때 전화통화 하자.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