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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아들 정표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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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표엄마 등록일 14.08.01 조회 374

세상에서 엄마가 가장 사랑하는 우리 아들 정표에게~



정표야.. 사진을 보니 살이 더 빠졌구나.

밥 잘먹고 규치적으로 생활하고 운동도 해서 살이 빠지면 좋은데, 혹시라도 스트레스 받고 잘 못 먹고 살이 빠진건 아닌지 걱정이 된다.

정표야.. 오늘이 벌써 금요일이구나. 이제 다다음주면 정표가 올걸 생각하니 기분이 좋아진다.

비록 3학년때 12주차로 갔을 때 보다는 시간이 짧지만, 왠지 이번에 가서 실력이 훨씬 늘어서 올것 같다.

사진에 정표 공부하는 모습에 열정이 보이는구나.

영어라는 것이 열심히 하다 보면 어느 순간 확 느는거라서 , 조금 지루해도 열심히 하다 보면 재미있어질 때가 올거야.

현지인 선생님들에게 "Please correct me if I am wrong" (제가 만일 잘못 한게 있으면 지적해 주세요~).

이런 말도 해 가면서 자꾸 Practice를 해 보거라.

엄마는 우리 아들을 믿는단다.

정표야 내일 통화하겠구나. 내일은 밝은 목소리를 들었으면 좋겠어. 사랑해~~

정표도 엄마를 사랑한다고 표시해 주고 싶을 때는 사진 찍을 때 V를 한번 해 주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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