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우야,
어제 오랜만에 목소리 들어서 무척 기분이 좋았단다. 엄마는 두말할것도 없구^^
세부에서 역사적으로 의미있는 곳을 돌아다닌 것 같구나. 필리핀에서 공부하면서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메모해둔것 잘 기억하기 바란다.
오늘은 단어시험 등을 본 것 같은데 잘 봤니?
영어의 기초를 잘 닦을 수 있도록 선생님 말씀 집중하고~~
요즘 상해의 미국(SAS)이나 영국(BISS) 학교를 알아보고 있단다. 아무래도 중학교 가기 전에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친구들과 공부하는 것이 너에게 도움이 될 것 같아서...
당장 가는 건 아니니까 너무 걱정하진 말고.
한국은 그동안 무더위 계속되다가, 태풍 나크리가 오면서 비가 오고 있단다. 할아버지 할머니도 블로그에 올라온 너 사진 어제 보셨는데, 흐뭇해 하셨단다.
일요일 마무리 잘하고, 다음주도 화이팅!!!
사랑한다, 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