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우야,
오늘도 잘 지냈고?
여기는 오늘 하루종일 비가 오고 있다. 아마도 태풍 영향인듯...
반복적인 생활이어서 지루할 수도 있지만, 규칙적인 생활로 몸과 정신이 건강해질 것 같구나.
너가 도착하는 8월16일(토) 아침에 엄마랑 같이 공항에 가려고 해. 엄마가 전날 상해에서 올 예정이거든. 엄마가 얼마나 널 사랑하는지 알지?^^
잠자기 전에 오늘 하루는 어떻게 보냈는지 한번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아침에 일어나서 오전, 오후, 저녁 시간 무엇을 했고, 무엇이 즐거웠고, 무엇이 아쉬웠는지...
물론 일기를 쓰면 더 정리가 잘 되겠지만, 하루를 돌아보면 내일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을거다.
너무 딱딱한 얘기만 했네.
즐겁게, 신나게, 열심히 생활하는 석우가 되길 바라며
사랑한다, 울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