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매일 쓰고 있는데 한국에서는 편지가 하나도 안 오네여. 최근 편지 쓸 때 스포츠도 좀 같이 써주시고 사회 경제가 어떻게 되가고 있는지 가르켜주세여. 방금 점심 먹어는데 괜찮네여. 지금 비상 사태입니다. 렌즈 보관액(큰 것)이 모자라여. ㅠㅠㅠ. 한번더 오셔야 할 듯. 밥 먹고 다시 쓰네여. 여기 서 생활하는게 힘드네여. 특히 수학이. 수학 만 없으면 스트레스가 없을듯. 선생님들은 착한데 student's manager님들은 별로 착하지는 않아여. 스포츠에서는 축구(선수 영입, 순위 등), 야구는 순위만 가르켜 주시면 되여. 좋은 하루가 되시길. 이제는 한국 가려면 10일 밖에 남지 않았네여. 시간은 빨리 지나가는데 별로 그립지 않네여. 바이바이.
석우 올림
Having a great day is wonderful.
I'm proud that I'm here. I love my parents and I want to go back to Korea and live with you.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