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내 아들 정표야~
어제는 엄마가 하루 종일 미팅하고, 끝나고 바로 회식을 나가야해서 편지를 못 썼단다.
그래도 정표가 어떻게 지낼까 밤에 집에 오면서 생각을 해서 그런지, 꿈에서 우리 정표 꿈을 꾸었지 뭐야.
엄마는 꿈에서 제 3자가 되어 관찰하는 것 처럼 엄마 모습은 안 보이고 오로지 정표가 학교에서 생활하는 모습을 봤는데, 6학년이 되어 있는 정표가 키도 더 크고 더 듬직해져서 등치가 좋은 친구들도 정표 뒤를 따르고, 그러면서도 정표의 장난끼는 여전해서 친구들하고 재미있게 놀고 하는 모습이었단다.
정말 정말 흐믓하고 기분이 좋았어. 그래서 그런지 아침에 일어나서 기분이 좋구나.
원래 자고 일어나면 꿈이 기억이 안나고,정말 정말 의미 있는 꿈들만 기억이 나는데 이 꿈은 신기하게 지금도 엄마 머리 속에 생생하구나. ㅋㅋ
정표야 그리고. .필리핀은 엄마만 갈거야. 아빠는 휴가를 낼 수가 없기도 하고,, 엄마는 우리 정표랑 하루라도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고 오고 싶어. ^^
원정이 태어난 이후 정표랑 엄마랑 둘이 함께만 하루 종일 시간을 보낸적은 한번도 없잖아.. :)
아 그리고 엄마가 항공권을 구매하려고 보니 토요일, 일요일에는 돌아오는 비행기표가 없더구나.
그래서 하루 앞당겨서 금요일 아침에 한국 도착하는 것으로 일정을 변경하게 되었어. 그래도 괜찮지?
엄마는 화요일 저녁 비행기로 출발해서 수요일 새벽에 도착할거야. 호텔에 가서 짐 풀고 좀 쉰다음에 수요일 저녁에 정표 수업 끝나면 데리러 가려고 해. 그러면 수요일 저녁 같이 먹고.. 목요일에 같이 쇼핑하고 밤 12시 정도에 비행기 타서 한국에 6시 조금 넘어 도착한단다.
미리 와서 개학 준비도 하고 하면 좋지 뭐. **
엄마 온다고 너무 들떠서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공부에 집중안하고.. 그러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엄마는 정표를 믿는다!!!. 사랑해~
ps. 트로트의 연인은 엄마가 TV를 안봐서 내용을 모르는데.. 나중에 한국에 돌아오면 네이버로 검색해서 줄거리를 보렴. ^^
순위 팀명 경기 승 무 패 승률 게임차 연속 최근10경기
1
삼성
90 59 2 29 0.670 0.0 1패 8승-2패-0무
2
넥센
92 54 1 37 0.593 6.5 1승 6승-4패-0무
3
NC
91 52 0 39 0.571 8.5 1패 4승-6패-0무
4
롯데
90 44 1 45 0.494 15.5 1승 4승-6패-0무
5
LG
92 42 1 49 0.462 18.5 1승 6승-4패-0무
6
두산
87 40 0 47 0.460 18.5 1승 3승-7패-0무
7
KIA
92 40 0 52 0.435 21.0 5패 1승-9패-0무
8
SK
90 38 0 52 0.422 22.0 1패 5승-5패-0무
9
한화
90 35 1 54 0.393 24.5 1승 6승-4패-0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