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표야
Evaluation Test 는 잘 봤니?
그래도 Test 본다고 부담도 갖고, 우리 정표가 그만큼 잘 보고 싶어하는 마음이 느껴져서 기특하네.
엄마, 아빠는 우리가 분양 받은 답십리 래미안위브 아파트에 가서 하자가 없는지 검증하느라 토,일을 다 보냈단다.
계속 서서 문제 없는지 확인하는게 보통일이 아니더라.. 휴.. 지금도 피곤하다.
우리 정표 방은 지금 방 보다 더 넓어질것 같다. 멋지게 꾸며 줄게.. ^^
이제 내일이면 벌써 월요일이고, 화요일 밤 비행기로 엄마는 필리핀으로 정표가 있는곳으로 간다.
수요일 새벽에 도착할 에정이야.
조금만 기다리고, 엄마 온다고 들떠서 공부안하지 말고..
공부 열심히 하고 있어. 엄마가 학원에 갔을 때 선생님이나 원장님들로 부터 정표에 대한 칭찬을 많이 많이 들었으면 좋겠구나 .
그래야 엄마가 데리러간 보람이 있지 않겠니.
엄마는 우리 아들을 믿는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