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현~~
엄마^^♥
편지 많이 기다렸구나!
엄마가 살짝 몸살감기가 있어서 편지 자주 못했어. 아들이 그렇게 많이 기다리는줄 몰랐네~~
이모가 수요일.. 오늘 진현이 만나러 갈 것 같아. 선교사업하는곳에서 정신없이 바쁘게 생활해서 시간이 그닥 많지는 않은것 같더라~ 머리 자를 시간 없음 주말에 이모부랑 같이 가렴~ 이모 만나서 맛있는거 많이 먹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노현이가 산 스타워즈는 다 만들어서 갖고 놀고 있어. 노현이 생일때 할아버지가 주신 돈으로 구입한거야~ 4만원정도였어. 형 오면 같이 논다고 기다리고 있단다~
조금씩 아는 단어들이 많아졌다고하니 울아들 자랑스럽네~ 동생 생각하는 맘도 예쁘고...두달동안 열심히 노력해서 결과를 얻은거네.. 덤으로 뿌듯함과 자신감도 얻었겠지~^^
힘들고 지치고해서 고생도했지만 한발 앞으로 나간듯해 엄마 행복하다.. ^^^^~
지금도 열심히 노력하고 있지만 오늘도 성실하게 하루를 보내길 바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