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랑하는 딸 잘 잤어
하루 하루가 이렇게 빨리 지나가 버린다
오는 서울에 교황이 온다고해서 난리다
넌 잘모르겠지만 성당을 다니는 사람들에게는 하나님과 같은 존재야
어제 엄마 아빠는 이순신장군을 영화로 만든 명량을 봤어
현정이 돌아오면 잼 나는 영화도 많이 보러 다니자
근데 현정아 패널티가 뭔데 너 5개나 되던데 나쁜건 아니지
우리 딸은 잘 하고 있으니 걱정은 안한다
서울 날씨가 아침 저녁으로 쌀쌀 해졌어
필리핀은 여전히 더워서 고생하겠구나
이제 정말 얼마 안 남았으니까 열심히 하렴
이번 성적이 111점 많이 올라서 엄마 기분 엄청좋아
들어올때 120점만 될 수 있으면 하는 엄마의 소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담 가지지 말고 열공하세요
그럼 잘 지내고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