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
오늘도 한명의 친구가 돌아가네요....그리 많지는 않지만 정이 조금 들어서
한국으로 보내는 any친구 하나하나를 보내는게 슬퍼집니다.
이번주의 절반이 가네요........ 다다음주에 3명 또 가고.....그다음에 저로군요.
9월달 들어서자마자 20명이였던 핵생들이 5명이 됩니다.
일본형은 제가 한국어 문법좀 고쳐주고 단어 몇개 알려주니 점점 실력이 느네요.
일본에 계신 어머니와 전화하는데 순간적으로 한국어가 몇번나왔데요.
가족의 안전을 기원합니다.건물 리모델링 하나요?이모무께서 법대 출신이니까
물어보면 되겠네요.
2014년8월15일
권진현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