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딸 신비~ 잘지내고 있지? 오랜만에 편지 써서 미안 ~진짜 담주면 우리 보는건가?
여기는 개학했어 ~그래서 엄마도 아침에 승원이언니 데리다주고 있단다
신비도 오면 아침에 학교학원 다니느라 바쁘겠지? 신비도 거기에서 마무리 잘하고
오길바란다 ~성적물어봤지 ? 이번에는 조금 떨어졌네 87점맞았넹? 현정언니는 111점 맞아서
아줌마가 엄청 좋아 하더라~우리 신비도 잘하고 있어 ~열심히하면 그만큼의 달콤한 열매를
주신단다 신비가 너무 모고싶다 신비보면 마구마구 뽀뽀할것 같아~ㅋㅋ 신비야 ~엄마아빠오빠
모두 신비너무너무 보고 싶어해 우리 담주에 볼때까지 최선을 다하고 기쁜마음으로 보도록 하자
신비공주 담주에 보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