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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윤호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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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000 등록일 14.08.27 조회 465

너무 보고싶구나?
엄마는 이틀 동안 병원에서 종합검진을 받았단다..
이제 결과까지는 일주일 있으면 결과가 나온다니 지금 아무 일이 없기를 바라고 있단다..
윤호야 이곳 좌천이 이번 홍수로 재난구역으로 변해 버렸단다...
우리 사무실에도 물이 들어 왔는데.. 다행이 발목까지만 차게 들어와서 감사 하고 또 감사하구나?
좌천이 강으로 변해 버렸고 도로 주변이 쓰레기 더미로 변해버린 상태야...
오늘도 이웃을 위해 주먹밥에 컴라면에 물을 드리고 이정순 권사님집이 잠겨서 가구도 다 버리는 현실이 참으로 비참하구나 .. 이럴수록 함께 위로하고 함께 울수있는 이웃이 필요하단다..
참으로 기적같은일은 우리 사무실이 제일 물이 작게 들어왔단다..바로 옆집에는 엉망인데 말이다 우리 하나님이 넘 멋진것 같구나... 내가 피해가 작다고 남을 모른체 하면 안되겠지 이럴수록 더 이웃을 보살피며 그들의 아품이 내 아품인 것을 윤호도 항상 기억하기를 바란다...
그래 요즘 친구들이 속속히 한국으로 들어가닌까 우리 윤호... 친구와 헤어져서 많이 섭섭하겠구나
그럴수록 열심을 내길 바란다.. 한국에 가면 친구들과 함께 만날수 있기 때문이지...
이제 몇칠 남지 않았네... 엄마 아빠 도착해서 윤호있는 숙소에 가 보고싶구나 여러 샘도 만나고 싶고첮 날은 윤호 숙소에서 함께 지내고 샘과 함께 식사도 하고 했으면 싶은데 가능 할수 있을지 모르겠구나 .. 우리 윤호가 공부하고 있는 clj도 구경하고 싶고.... 엄마에 생각이란다 한번 가능한지 알아보렴
그럼 내일을 위해 오늘은 이만 !!!! ㅈ ㅏ ㄹ ㅈ ㅏ ㄹ ㅏ ㅅㅏ ㄹ ㅏ ㅇ ㅎ ㅏ ㄴ ㄷ ㅏ ~ ㄸ ㅏ 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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