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은 울 공주 지민에게...
더운 날씨에 공부하느라 울딸 고생이 많구나...
낼모래면 한국은 추석이라, 할머니랑 엄마는 음식 장만하느라 고생이 많겠다...
아빠는 이번 월드컵에서 1등한 독일에 도착해 있다....
이곳에는 좀 오래 머물것 같다....
엄마 메일 보니 지민이는 3주후에는 한국으로 돌아가는가 보구나...
아빠보다 한달이나 빨리 도착하겠구나....
아침밥은 잘 챙겨 먹고 있는지... 영어 단어도 열심히 외우고????
썬크림 많이 바르고 수영도 열심히 하고....
Have a nice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