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토요일...야외활동 잘 하고 있어?
친구들 없는 활동은 어떨지 궁금하네..지난주처럼 좋아하는 맛사지 받나
싶기도 하는데...아님 선물 준비?
지민아..참고로 말하건데..오빠랑 세부 갔을때 그 좁은 호텔방에서 오빠랑
엄마 싸운거 기억나지? 오빠가 쇼핑 갈때마다 먹을 것 사와서 캐리어 가방에 가득 찼던거
그렇게 사온거 아직도 오빠 책상위에 뒹굴고 돌아댕겨.무슨 말인지 알겠지?
망고도 세븐디망고 빼곤 다 불량품이나 마찬가지고 친구들한테 선물 줘도
그다지 좋아하지는 않을것 같아..촌스럽게 사오지 않았음 좋겠다
참..바나나 말린거 있지? 오빠랑 비행기 안에서 하나 뜯었는데 깜놀..
냄새가 냄새가...강아지 안 씻겼을때 나는 비릿한 섞은...아이..생각하기도 싫으네
오빠야도 놀라서 안 먹더라..
아무튼 엄마 선물은 사양~~~절대 사양임돠
울 지민이 건강하게 나머지 시간 공부 열심히 해서 돌아오는게 선물이얌~~
오늘은 날씨가 완연히 가을하늘 같았어.
양남 깜 할머니 집에 할머니하고 놀러 갔었어
좀전에 돌아왔어..피곤해..
저녁먹고 태화강 대숲으로 사랑이 데리고 운동갈까하는데.
전화는 엄마 폰으로~~ 할머니에게는 집 전화로..
오빠가 할머니 폰 들고 다녀..당분간
울 공주...선생님들께서 더 재밌고 친절하다면 더 있는건 어때???
함 생각해볼래..영어 공부 확실히 되게~
저녁 잘 보내고...나중에 통화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