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첫날 도착소식 듣기전까지 걱정되서 잠이 안오는데 ~~별일없지~~ 아빠는 꼴순이 보고싶다든데~멀리까지 공부 하러 갔으니깐 열심히 하고 모르는거 있음 선생님께 여쭈어보고 입 꼭 다물고 있지말고 같다 오면 성과가 있어야지~ 유급까지 하면서 갔는데~알겠지~ 아프지말고 밥 잘 먹고 적송원도 잘챙겨먹고 손 발 잘 씻고 양치도 잘하고 ~ 외할머니는 니 전화 끊고 펑펑 우셨다는데 토요일 전화할때 콜렉트콜로 전화한통 넣어드리고 엄마 아빠한테도 전화해~ 사랑하는 우리딸 홧팅~~~오늘은 이만 뿅 ~ 또 편지쓰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