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우리딸! 지원아~~
엄마 어제 잘도착했다~~~
2년동안의 유학이 얼마 남지 않았구나~~~
그동안 여기저기 옮기느라 고생도 많았지만.... 한편 그것이 다 경험이고 즐거움이란
생각이든다...
우리딸의 영어가 많이 늘어서 엄마는 참기쁘고 대견하다....실력을 많이 쌓은 것도 기쁘지만
엄마없이 그모든걸 참고 이겨냈다라는게 너무 대견하다.
2년동안의 필리피생활이 너의 인생에 무지 많은 도움을 주게 될꺼야~~~
딸아~~~ 잘했다...
그런데 지금부터 또 다른 시작이야~~~
공부목표 잘세워서 적극적으로 수업에 임해라
그래야 얻는 것이 많고 다시 옮겨온 것에 대해 보람이 있을꺼야....
그리고 골고루 먹고 건강에 힘써라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못한단다...다이어트도 좋지만 건강한 아름다움이 더 좋은거야...
영양제 잘 챙겨먹고...Enjoy your CIJlife!!!!
그리고 엄마말좀 잘들어라.....이 말괄량이...ㅎㅎ
우리딸을 사랑하는 영원한 딸바라기...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