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J스쿨 > 편지주고받기 페이지

편지주고받기

윤호에게

게시물 등록정보
작성자 이동문 등록일 14.12.19 조회 590

윤호야 안녕 ^^*~~~~~
아빠 어제 거래처 송년회 한다고 새벽 두시에 들깟당.
그래서 엄마한테 혼났엉 ㅋㅋㅋㅋ

소고기도 구워먹공 된장라면도 먹공 ㅎㅎ 먹고싶징 군침 흘리라고 약올리는 거지롱~~~~
토욜은 엄마랑 갈미조개 먹고 왔는데 칼국수 넣고 나중에 뽂음밥 먹었는데
아빠가 냄비 빡빡 긁어서 누룽지 엄마 줬다.
너희들 있었으면 ..... 하고 생각 많이 나더라

맛있는거 많이 먹고 싶고 잼나게 놀고싶고 또 다른 더 즐거운들을 많이 하고 싶겠지만
지금은 너희가 많은걸 배우고 익히며 자랄 시기라서 멀리 떨어져 있더라도 잘참고 잘 배워야해.
언젠가는 너희가 배웠던걸 다른 사람에게 가르쳐 주거나 또 너희들 생활 하는데 도움이 되거나
또 더 커서는 너희들 미래에 버팀목이 될거야

영어,국어,수학,도 하고 노래도 부를테고 영화도 볼테고 볼링도 치고 수영도 하듯이
공부하듯 천천히 노력해 나가니까 수영도 잘하게 되고 노래도 마찬가지고
공부도 아는게 생기니까 시험 점수도 잘 나오는거 잖니 ㅎㅎ

부지런히 노력하고 잘 해 나가면 언젠가 너희들이 소망하는 어느 분야에서 건
전문가 곧 프로가 될거라 아빤 믿는단다.

그때쯤 되면 우리 윤호가 아빠 용돈도 주고 맛있는 밥도 사주고 하렴 ^^*
그렇게 할수 있지 아니 아빤 당연히 그럴거라 믿어 ㅎㅎㅎ

사랑하는 내 아들 윤호 멀리있고 편지 자주 못써도 아빠심장은 항상 너희들을 위해서 뛴단다.
엄마랑 너희들이 아빠가 사는 이유이니 아빠도 사랑 많이 해줘^^*
아빠가 담에 또 편지 쓸게 오늘은 이만 ㅃㅃ2

아빠가
글쓰기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