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지홍아
아빠다 크리스마스는 즐겁게 보냈니?
옛날 같았으면 우리가족 다함께 보냈을텐데 조금 아쉽지만
엄마랑 나름 즐겁게 보냈단다.
국제시장이라는 영화도 보고 쇼핑도 하고, 맛있는 비빔밥도 사먹구 ㅎㅎㅎ
하지만 너희들 없어서 허전해 어쩔수 없지만서도..........
아빠가 있잖아 영화보다가 코피를 줄줄 흘렸당 연말에 엄청 피곤했나봐
cgv 화장실서 코피를 10분도 넘게 흘렸다.
그래서 아빠가 이제부터 술도 덜먹고 담배도 끊어보려고 아빠 자신한테 약속중이다.
2015년 목표로 한번 도전해볼께 힘내게 우리 홍이가 도와줘 ㅎㅎㅎ
!!!!! 참!!!!! 아빠는 다시 아주 건강해 졌으니 걱정말고 엄마도 건강하니 걱정말공 ㅎㅎ
거래처 방문 해야해서 여기서 줄일게
사랑하는 내딸 건강히 잘지내라 ㅃㅃ2 ~~~~
아빠가